Kayoko Asakura

참여 작품

양과 늑대의 사랑과 살인
Director
입시에 실패하고 절망적인 날들을 보내는 쿠로스는 자살 기도를 하는 것이 일상이다. 어느 날, 실패한 자살 기도에 옷걸이가 떨어져 나가고, 그 여파로 벽에 구멍이 뚫린다. 그 구멍으로 옆집에 사는 청순한 여대생 미야이치의 생활을 훔쳐보던 그는 점점 그녀에 매료되어 간다. 여느 때처럼 그녀를 들여다보던 쿠로스는 어느 날 방에서 그녀가 살인을 하는 것을 목격하고,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들킨 쿠로스는 죽음 앞에서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순조롭게 사랑을 키우던 그들이지만, 미야이치는 데이트 중에도 종종 살인을 저지르곤 하는데…
도쿠무시
Director
갑자기 눈을 떠보니 어느 학교의 한 교실이었습니다. 7명의 젊은 남녀가 이곳에서 깨어났는데 서로 전혀 알지 못하는 관계였죠. 영문도 모른 채 갑자기 학교의 교실에서 깨어난 겁니다. 나가려고 했으나 모든 창문은 막혀 있었고 심지어 밖으로 나갈 수 있는 문 역시 전부 잠겨 있었죠. 옥상으로 향하는 문까지 마찬가지였습니다. 휴대폰도 없었고 아무런 것도 없었습니다. 고요함만 가득 찬 이곳에서 이들은 점점 생존을 하기 위해 스스로를 보호하며 상대방을 죽이기 시작하는데요.
디 아이돌즈 앤 디 언데드
Writer
모네, 케촌, 시폰, 요나피, 치보는 한 청소용역업체에서 함께 일하는 평범한 소녀들이다. 사장은 같은 여성이지만 그들이 보기엔 악마 같은 인간이다. 어느 날, 숲 속에 있는 어느 건물에 청소를 하러 간 5명의 소녀들은 아노라는 아름다운 소녀의 시체를 발견한다. 그들은 처음에 경찰에 신고를 하려 했지만 케촌의 제안으로 생각을 바꾼다. 노르웨이 블랙 메탈 밴드가 알려준 대로 의식을 치르면 시체가 되살아난다는 케촌의 말에 소녀들은 피의 의식을 치르고 그로 인해 정말로 아노의 시체가 살아나는데.
디 아이돌즈 앤 디 언데드
Director
모네, 케촌, 시폰, 요나피, 치보는 한 청소용역업체에서 함께 일하는 평범한 소녀들이다. 사장은 같은 여성이지만 그들이 보기엔 악마 같은 인간이다. 어느 날, 숲 속에 있는 어느 건물에 청소를 하러 간 5명의 소녀들은 아노라는 아름다운 소녀의 시체를 발견한다. 그들은 처음에 경찰에 신고를 하려 했지만 케촌의 제안으로 생각을 바꾼다. 노르웨이 블랙 메탈 밴드가 알려준 대로 의식을 치르면 시체가 되살아난다는 케촌의 말에 소녀들은 피의 의식을 치르고 그로 인해 정말로 아노의 시체가 살아나는데.
Hide and Seek
Director
A school girl visits a house to take a koto lesson. She meets her teacher and her son and they seem to be playing "HIDE and SEEK" in the house. Koto lesson starts but the girl soon realizes that there's something very odd about the teacher.
죽도록 아름다운 세상
Writer
열심히 공부해 미국에 유학 온 한국인 ‘아중’은 공부하면서 알게 된 일본인 ‘타카코’의 초대로 일본 유학생 네 명과 함께 여행길에 오른다. 미국에서 유학 생활을 하고 있지만 ‘타카코’를 제외하고는 영어를 하지 못하는 친구들이 이해되지 않는 ‘아중’. ‘아중’은 그들과 의사소통이 되지 않아 답답하기만 하다. 여행이 재미없기만 한 ‘아중’과 술과 약에 취해 광란의 밤을 보내는 친구들. 그렇게 여행을 즐기던 중, 일본인 친구‘히로노’가 갑자기 사라지고 마는데… 과연, 이들은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을까?
죽도록 아름다운 세상
Director
열심히 공부해 미국에 유학 온 한국인 ‘아중’은 공부하면서 알게 된 일본인 ‘타카코’의 초대로 일본 유학생 네 명과 함께 여행길에 오른다. 미국에서 유학 생활을 하고 있지만 ‘타카코’를 제외하고는 영어를 하지 못하는 친구들이 이해되지 않는 ‘아중’. ‘아중’은 그들과 의사소통이 되지 않아 답답하기만 하다. 여행이 재미없기만 한 ‘아중’과 술과 약에 취해 광란의 밤을 보내는 친구들. 그렇게 여행을 즐기던 중, 일본인 친구‘히로노’가 갑자기 사라지고 마는데… 과연, 이들은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을까?
Shin Mimibukuro: 100 Stories
Screenplay
TV anthology movie
Shin Mimibukuro: 100 Stories
Director
TV anthology mov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