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a small village in Leon, Spain, María José prepares to end her life after failing to get over the suicide of her bullied son years before. Everything changes when she receives a visit from Lucía, a strange little girl who could be connected to a local legend about stopping an impending apocalypse. With the enigmatic girl by her side, María José faces the corrupt community, overloaded with sadistic secrets and immoral lies.
Mario
Guillermo (Raúl Mérida) is a passionate young college surf casually discovering an old photographic film. In the photographs are enigmatic images and a familiar face, leading Guillermo to embark on a perilous investigation with the help of Daniela, a student from Fine Arts, and his brother, a computer expert. None of them is aware that such research can change their lives forever.
Mateo
나는 마약을 사고 팔고 밀입국자들을 짝퉁가방 공장에 알선하는 인력브로커다. 고질병 때문에 찾아간 병원에서 암이란다. 남은 시간 3개월…
엄마의 우울증 때문에 못난 아빠와 함께 사는 나의 착한 두 아이는, 아직 어리다. 죽은 자와 대화할 수 있는 나의 특별한 능력은… 불행히도 나의 죽음을 보게 한다. 너무나 많은 이들에게 끔찍한 죄를 저질렀다. 마지막 순간, 실패한 인생이라 불릴 것이다. 하지만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죽은 얼굴도 모르는 아버지를 여전히 그리워하는 것처럼, 험한 세상에 남겨질 나의 아이들에게는 좋은 기억을, ‘아름다운’ 세상을 선물하고 싶다. 3개월
한달
하루
한 시간
일분…
나의 아이들아, 미안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야 한다.
Jesú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