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멀리 떨어진 우주에 살고 있는 '데사'는 친구 ‘리바’, ‘아이아스타’와 함께 리얼리티 게임 ‘인터메이트’에 접속하지만 다중 우주를 수호하는 리얼리티 수리 기사의 계획에 의해 정상적인 게임을 벗어나 머나먼 지구로 전송된다. 졸지에 우주 미아가 되어 버린 세 사람은 ‘네 번째 플레이어’를 찾아 원래 우주로 돌아가려 하지만 수리 기사는 계획대로 인터메이트를 파괴하려 하는데…!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눈앞에서 납치당하자 엄마 '카를라(할리 베리)'는 유괴범의 차를 뒤쫓는다. 범인을 추격하던 중 경찰서를 발견한 '카를라'는 도움을 요청하지만, 수많은 실종 사건이 미해결되고 있음을 깨닫고, 자신이 직접 아들을 찾기로 결심하는데… '프랭키'를 찾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엄마뿐이다! 골든 아워 12시간, 아이를 찾아라!
Lilly, a hard working EMT, is only focused on her job and getting into medical school. So when wealthy slacker Jeff enters her life it throws her off course. At first, Lilly wants nothing to do with Jeff or his sense of entitlement and lack of direction. As she spends more time with him, she starts to realize that you can’t always judge a book by its cover.
마이클(테렌스 J)과 캔디스(레지나 홀)의 결혼식을 위해 도미닉(마이클 이얼리)과 로렌(타라지 P. 헨슨), 제레미(제리 페라라)와 크리스틴(가브리엘 유니언), 지크(로머니 말코)와 마야(메간 굿), 베넷(개리 오웬)과 티시 커플이 라스베이거스에 도착하고, 베스트맨으로 선정된 세드릭(케빈 하트)은 초호화 빌라에서 그들을 맞이한다. 그런데 세드릭이 1박에 4만 달러인 빌라를 4천 달러로 착각하여 회사 카드를 사용했고, 이 사실이 회사 상관에게 발각되어 카드 결제가 취소되는 사태가 터진다. 급전이 필요해진 세드릭은 5만 달러가 걸린 아마추어 남자 스트리퍼 선발대회에 참가를 감행한다. 한편, 아무것도 모른 채 스트립 클럽에 온 여자들은 캔디스를 위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준다. 캔디스의 모습을 본 마이클은 흥분하고, 순식간에 패싸움이 벌어져 모두가 유치장에 갇히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