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Rotit is a happy, content man with a loving wife. Hours later, he's a rock star shooting up heroin. And after that...he's something far more sinister. John unwillingly flashes between three parallel lives in which he knowingly exists in each. He has no clue how or why this phenomenon is occurring, only that he wants it to stop. John's judgment becomes clouded as he'll do anything he can to end his flashes and remain in the one life where he's truly happy.
Spies, cops and armed children cross paths on a day of danger, mystery and possible transformation. Five unusual characters are unknowingly connected to an extraordinary smuggling operation, as religious conspiracy collides with urban crime.
한 외딴 동네의 편의점. 점원인 사내가 이상한 소리를 듣게 되고, 그는 무언가에 의해 습격 당한다. 폴리와 세스는 둘만의 여행을 준비하지만 텐트가 부러져 주변 숙박업소를 찾는다. 그러던 도중 데니스 일행과 맞닥뜨리게 되고, 협박에 못이겨 그들과 동행하지만 운전도중 정체를 알 수 없는 동물을 치어 자동차의 타이어가 펑크난다. 가까스로 도착한 주유소의 편의점, 그러나 이곳엔 이미 무엇인가에 습격당한 주인이 숙주가 되어있다. 그리고 그것은 보안관까지 숙주로 만들며 그들을 편의점에 고립시키는데
Sugar Creek is a low budget film, unlike anything you have ever seen. Part fairy tale/morality tale. Part Horror/ Western. The story of Adam, as he is hunted by a mysterious Horseman through a valley where men do hateful things because they've had hateful things done to them, is the story of revenge and redemption, and the irony in between.
Sugar Creek is a low budget film, unlike anything you have ever seen. Part fairy tale/morality tale. Part Horror/ Western. The story of Adam, as he is hunted by a mysterious Horseman through a valley where men do hateful things because they've had hateful things done to them, is the story of revenge and redemption, and the irony in between.
정신 나간 형부에게 언니와 두 조카를 잃은 프레디타(로지 페레즈)는 멕시코 국경 근처에서 은행강도 로메오(하비에르 바르뎀)를 만난다. 폭력과 성욕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두 사람은 함께 잔인한 범죄를 저지르며 쾌락을 즐긴다. 가는 곳마다 피범벅된 살인의 현장을 남기는 프레디타와 로메오. 부두교 의식을 치르기 위해 납치한 한 쌍의 젊은 연인을 각기 강간하면서 두 사람은 조금씩 서로를 향한 의심을 쌓아 간다. (임재원)
정신 나간 형부에게 언니와 두 조카를 잃은 프레디타(로지 페레즈)는 멕시코 국경 근처에서 은행강도 로메오(하비에르 바르뎀)를 만난다. 폭력과 성욕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두 사람은 함께 잔인한 범죄를 저지르며 쾌락을 즐긴다. 가는 곳마다 피범벅된 살인의 현장을 남기는 프레디타와 로메오. 부두교 의식을 치르기 위해 납치한 한 쌍의 젊은 연인을 각기 강간하면서 두 사람은 조금씩 서로를 향한 의심을 쌓아 간다. (임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