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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1년, 동유럽의 대부분을 점령한 독일은 러시아 침공을 계획하고 ‘레닌그라드’로 진격한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레닌그라드’에 상주해 있던 수많은 각국 기자들이 본국으로 돌아가지만 미국 출신의 여기자 ‘케이트’는 이 가운데 실종되어 본국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레닌그라드’에 홀로 남게 된다. 추위와 배고픔 속에 ‘레닌그라드’를 탈출하려던 그녀는 러시아의 여성 경찰 ‘니나’를 운명처럼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은 서로를 의지해 지옥 같은 전장에서 탈출을 시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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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패트릭 스웨이지의 논스톱 파워 액션 스릴러 !! 러시아 대통령 후보인 이고르 코모로프 소유의 제약회사에서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없어진다. 서방세계 지도자들은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스페인에 은둔해 있던 전직 CIA 요원 제이슨 몽크를 불러내고, 제이슨은 딸을 되찾겠다는 일념으로 15년 만에 러시아에 돌아온다. 옛 친구 빅터를 만나 작전을 시작하는 제이슨, 일단 담당 수사관인 소냐와 접촉한다. 명민한 소냐는 금세 제이슨의 정체를 파악하고 동료 안드레와 함께 제이슨의 작전에 협력한다. 연방보안국 국장 그리쉰은 증거와 증인을 몰수하며 소냐와 안드레를 정직시키고, 폭발 현장의 잔해를 조사한 결과 그것이 연방보안국 내부에서 유출된 것임이 드러난다. 점점 미궁 속으로 빠지는 사건, 바이러스는 어느새 유출돼 감염자가 속출하고, 대통령 선거는 임박해 온다. 안드레까지 죽자 뭔가 거대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음을 알게 되는 제이슨과 소냐, 자국민의 희생을 담보로 사리사욕을 채우려는 이고르와 맞선다. 치명적인 바이러스의 존재를 알게 된 제이슨은 그것을 퍼뜨린 사람을 찾아내기 위해 소냐와 함께 사지에 뛰어든다. 그리쉰과 이고르의 관계를 의심한 두 사람은 그리쉰의 PC에서 이고르가 작성한 인종 말살에 대한 성명서를 발견하고, 그것이 이고르가 말한 새로운 러시아의 모습이었음을 알게 된다. 이고르의 음모를 봉쇄하기 위해 또다른 대통령 후보 니콜라이를 찾아간 두 사람은 그를 설득해 이 무서운 사실을 세상에 알리라 하는데… 거대한 인종청소를 막기위한 비밀작전...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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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a terrorist with an implanted nuclear detonator gets shot, a team of scientists must defuse the bomb by miniaturizing themselves and going into his bloodstream. His organism's antibodies start to mass against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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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ffin Michael is the only survivor of a top-secret C.I.A. program that raised five people to become superweapons—human killing machines. Griffin has been trained to use his mind as a weapon: with a small brain impulse he can move objects hundreds of times his own weight, and can kill with a single thought. Now he is about to be released from the remote secret facility where he has been raised, and unleashed on an unsuspecting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