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이자 유명한 모델인 ‘신도 아이’는 의문의 괴한들로부터 목숨의 위협을 받던 중, 업계 최고의 해결사인 시티헌터 ‘사에바 료’에게 경호를 의뢰한다. 사에바 료는 파트너 ‘마키무라 카오리’와 함께 그녀를 보호하지만, 악당들은 포기하지 않고 더욱 거세게 그녀와 시티헌터 일당을 위협한다. 적들이 상상 이상으로 위험한 집단이라는 것을 알게 된 사에바 료는 그들의 야욕을 막기 위해 위험천만한 전투에 뛰어드는데…!
군 수뇌부와 결혼한 후, 베니오는 남편이 전쟁 중에 시베리아에서 죽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하지만 그가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의 고향과 싸운 후, 베니오는 그녀의 첫사랑을 찾기 시작한다. 그가 왜 돌아오지 않았는지 궁금해서 그를 환영하고 싶어했다. 고난이 닥칠 것이고, 마음이 무너질지도 모른다. 그가 앞으로 나아갔을지도 모른다.
평화롭던 꿀벌 왕국에서 말벌 군대의 습격으로 엄마와 헤어진 꿀벌 왕자 '하치'는 엄마를 찾기 위한 긴 여행을 떠난다. 인간 마을인 세피아타운에 도착한 '하치'는 그곳에서 여러 곤충 친구들과 인간 소녀 '아미'를 만나게 된다. 우연한 사고로 '하치'와 대화를 할 수 있게 된 '아미'는 '하치’에게 엄마를 같이 찾아주겠다는 약속을 하게 된다.
A mysterious package comes in for Kogoro. Moments later, a diamond thief with a voice similar to Heiji's accidentally calls the Mouri Detective Agency asking for a ransom. Soon realizing that he has dialed the wrong number, the caller hangs up, but not before a familar voice says "Good morning!" on the other line. Conan deducts that the caller had meant to dial a similar number, and calls Heiji over to mimick his voice and call a list of similar numbers. Only one person responds; Iwatsume. The detectives approach him and question him to discover that the man had paid 10,000,000 yen to retrieve his stolen jewel. After realizing the meager ransom, which was a tenth of the value of the diamond, it is discovered that the returned gem was a fake.
1985년 7월 13일 개봉한 루팡 3세의 세번째 극장판.
루팡 3세 Part III를 기준으로 한 유일한 극장판. 덕분에 루팡의 자켓은 분홍색.
오랜 옛날 메소포타미아 문명시절 바빌론의 황금성을 신이 가져가던 도중 놓쳐 지구에 다시 떨어지게 되었다. 그 황금성을 찾기위해 뉴욕의 마피아 그리고 루팡 일행은 서로를 견제해 가며 고군분투한다. 한편 로제타라는 할머니는 수천년전부터 지구에 남겨진 후 바빌론의 황금성을 찾아 왔지만 아직까지 찾지 못하고 있다. 로제타의 정체를 아는 이는 없으나 로제타는 루팡에게 자신의 정체를 말한다. 어느 날 맨하탄의 지하에서 바빌론의 황금성에 대한 실마리가 발견되어 마피아와 루팡이 경쟁을 벌이게 되나 결국 루팡이 바빌론의 황금성을 발견하게 된다. 이를 알아챈 로제타가 황금성을 우주로 가져가려 하지만 마침내 다시 지구에 떨어지게 되고 로제타는 우주로 떠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