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bib Attia

Ali is a young Tunisian who dreams of a better life and ekes out a lonely existence selling contraband oil on the black market. When his father dies, he is forced to care for his two younger sisters who have been left to their own devices in a house from which they will soon be evicted. As he wrestles with the sudden weight of responsibility and the injustices he faces, anger and indignation stir within Ali – that of a generation still fighting to be heard more than a decade after the revolution…

자유, 돈, 명예를 원한 '샘'은 악마 같은 예술가 '제프리'가 던진 계약서에 서명한다. 계약은 바로 그의 피부에 타투를 새겨 '살아있는 예술품'으로 평생 전시되는 것! 퍼스트 클래스 항공권과 5성급 호텔, 그리고 톱스타급의 인기까지! 타투 하나로 180도 바뀐 인생을 즐기던 '샘'은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이 '제프리'에게 팔아 넘긴 건 단순히 피부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데…

Mohamed is a hardened shepherd living in rural Tunisia with his wife and two sons. Mohamed is deeply shaken when his oldest son Malik returns home after a long journey with a mysterious new wife. Tension between father and son rises over three days until reaching a breaking point.

2011년 튀니지의 여름, 파레스와 미리엄 부부는 그의 10살 아들과 남부지방으로 휴가를 간다. 그곳에서 아들 아지즈가 매복해있던 테러리스트가 쏜 총에 맞는 끔찍한 일을 겪게 된다. 아지즈에게 간이식이 필요해지자 오랫동안 묻혀있던 가족의 비밀이 드러난다.

Moroccan paralympic gold medalist Azzedine Nouiri is no longer looking for the longest throw, but to overthrow the system that keeps athletes with different abilities marginalized as destitute second-class citizens.

튀니지의 젊은 여성인 마리암은 어느 학생 파티에서 유수프를 알게 되고, 그에게 어딘가 의문스러운 점이 있음에도 결국엔 그를 따라 나서기로 한다. 그리고 바로 그날 밤, 자신의 권리와 존엄을 되찾기 위한 그녀의 지난한 투쟁이 시작된다. 가해자의 편에 서 있는 정의를 구현하는 것이 과연 가능한 일일까?

오토바이에 탄 한 남자가 손에 면도날을 들고 튀니스의 거리를 배회하며 여성의 엉덩이를 벤다. 사람들은 그를 “샬라(Challat),” 즉, 타인을 해치는 사람이라는 뜻의 “슬래셔(Slasher)”라 부르고, 그의 이름만 들어도 매혹과 공포를 동시에 느낀다. 그는 외로운 범죄자인가? 도시의 전설인가? 아니면 정치단체나 종교광신도의 산물인가? 그 일이 있고 난지 10년, ‘아랍의 봄’의 여파 속에서, 어느 젊고 고집 센 여성감독이 샬라의 정체와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The sole pleasure of Ala, a literature professor and poetry lover, is to share drunkenness with poets. «The Epistle of Mercy», a work about Heaven and Hell, written nearly a thousand years ago, is the subject of the day. In his inebriation, the waitress and bar owner become characters from this 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