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ée Coleman

Renée Coleman

출생 : 1962-01-08, Saskatoon, Saskatchewan, Canada

약력

Renée Coleman (born January 8, 1962) is a Canadian actress who has appeared in several TV shows and movies. She is best known for her role in the NBC TV series Quantum Leap, in which she played the role of Alia, the "evil leaper." Coleman is also known for her role in the 1992 box office hit A League of Their Own as left-fielder and substitute catcher Alice Gaspers,[1] and in Who's Harry Crumb?, as kidnapping-victim Jennifer Downing. Coleman appeared in several more films through the mid-'90s, including Pentathlon (one of her last domestic roles), the Mexican film El Jardín del Edén (1994), the Polish film Gracze (1995), and the Swiss film Waiting for Michelangelo (1995). In 1995, Coleman left the film business and returned to school, where she earned her Mythological Studies doctorate (with an emphasis on Depth Psychology) at Pacifica Graduate Institute in 2002. She currently lives with her husband and their four children in Santa Clarita, California, where she works in a private practice as a certified DreamTender. In August 2012, Coleman's first book, Icons of a Dreaming Heart - The Art and Practice of Dream-Centered Living, was published.

프로필 사진

Renée Coleman

참여 작품

펜타트론
Julia Davis
88 서울 올림픽에 참가한 동독 근대 5종경기 선수 에릭 브로가(Eric Brogar: 돌프 룬드그렌 분)가 금메달을 획득한 후 미국으로 망명한다. 브로가를 어렸을 때부터 키운 뮐러 코치(Mueller: 데이빗 소울 분)는 그에 대한 배신감으로 몸을 떤다.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고 독일이 통일된 후 신나치당을 조직한 뮐러는 로스앤젤레스 지부를 확장하기 위해 미국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애틀랜타 철인 5종 경기에 대비하여 훈련을 하고 있는 에릭의 소식을 듣게 된다. 편집광적 환상에 사로잡힌 뮐러는 그때까지도 에릭이 자기 소유물이며, 에릭이라는 금메달리스트는 자기의 창작품이라고 생각하던 터여서, 복수 계획을 세운다. 미국에 망명하여 한동안 방황하다가 카페 주인 크리스의 도움으로 다시 훈련을 시작한 에릭은 망명할 때 자기를 도왔던 미국 여자선수 줄리아(Julia: 래니 콜맨 분)와 사랑하게 된다. 에릭이 훈련하는 줄리아의 아버지 빅(Vic: 필립 브런스 분)의 목장에 부하들을 데리고 나타난 뮐러는 그곳을 방문한 크리스에게 부상을 입히고 에릭을 납치하는데...
The Garden of Eden
Jane
Tijuana is a mystical city and the scene of different stories, where the characters search for meaning in their lives.
그들만의 리그
Alice Gaspers (LF/C)
우연히 스카웃 담당자의 눈에 띄여 프로 야구단에 입단 하게 된 도티(Dottie Hinson: 지나 데이비스 분)와 키트(Kit Keller: 로리 페티 분) 자매. 이들은 같은 록포드팀으로 배속되어 프로 야구에 데뷔하기 위한 갖가지 훈련을 받는다. 선수들은 미니스커트 야구복을 입을 것과 챠밍 스쿨에 다닐 것을 강요하는 구단주의 요구에 불만을 느끼면서도 야구 선수가 됐다는 기쁨에, 설레임과 희열을 안고 의욕적으로 훈련에 임한다. 그러나 록포드팀의 감독 지미 듀간(Jimmy Dugan: 톰 행크스 분)은 선수들을 거들떠 보지도 않고 매일 술만 마신다. 왕년에 홈런왕이었던 그는 무릎 부상으로 야구를 그만 둔 후 폐인이 되다시피한 사람. 감독의 냉대 속에서도 선수들은 열심히 훈련과 경기에 임하고, 처음 냉담한 반응을 보이던 관중들도 점차 여자 야구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다. 듀간 감독은 선수들의 열성에 감동해 술을 끊고 열과 성을 다해 이들을 지도한다. 포수인 언니 도티가 두각을 나타내자, 질투를 느낀 동생 키트는 사사건건 언니에게 트집을 잡고, 결국 그로 인해 키트는 라이벌 팀인 '라신느 벨스'로 이적이 된다. 월드 시리즈에 진출한 록포드팀은 라신느 벨스와 결승전에서 맞붙게 되는데...
두 얼굴의 탐정
Jennifer Downing
재벌 상속녀인 제니퍼 다우닝(르니 콜만 분)이 미용실에서 강제 납치된다. 곧 다우닝가는 초비상 사태가 되서 크럼 탐정사무실에 의뢰를 한다. 크럼 탐정소의 소장 엘리엇(제프리 존스 분)은 곧 해리 크럼(존 캔디 분)에게 이 사건의 수사를 맡긴다둔하게 생긴 몸체와 강철같은 신경. 우매한 겉모습과는 달리 뛰어난 변장술과 무작정 뛰어드는 저돌성을 겸비한 크럼 탐정은 우선 제니퍼의 계모인 헬렌(애니 포츠 분)을 추적, 그녀의 사생활이 문란한 것을 알아내고 그녀를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Rocket Gibraltar
Waitress
A man's family comes for his 77th birthday and while he loves all of his children and their children, he and his children don't exactly connect. However, he connects with his grandchildren. And he tells them what he wants for his birthday and they do what they can to give it to him.
After School
September Lane
A student-teacher relationship goes way beyond the classroom, including pre-historic times.
Anna
Woman #4 / Woman in Bonnet
Czech refugee Krystyna travels to New York in search of her actress idol and fellow expatriate, Anna. After her own arrival in the Big Apple, Anna finds that celebrity often doesn't travel well, and she must go through a battery of humiliating auditions to try and get work in her adopted land. But when Krystyna and Anna finally meet, they provide a support structure for each o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