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ytrel McMullen

참여 작품

괴짜상담사
Nisha
고등학교 상담교사가 된 데이비드는 알콜중독에 약에 절은 전직 아역 스타이다. 데이비드는 학생들에게 항상 최악의 충고를 해주지만 뜻밖의 좋은 결과들을 얻게 된다. 감독, 각본을 모두 담당한 팻 밀스의 주연 작품. (2015년 제17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