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roducer
비행기 추락 사고가 발생한 후, 한 변호사가 부상을 당한 채 홀로 눈을 뜬다. 낯선 그곳은 후두 주술사의 다락방. 이제 그는 붉은 달이 뜨기 전에 주술사의 마법에서 벗어나야 한다.
Line Producer
비행기 추락 사고가 발생한 후, 한 변호사가 부상을 당한 채 홀로 눈을 뜬다. 낯선 그곳은 후두 주술사의 다락방. 이제 그는 붉은 달이 뜨기 전에 주술사의 마법에서 벗어나야 한다.
Line Producer
에메랄드 빛 해안을 낀 열대섬으로 향하던 ‘사라‘ 이륙 후 두근거림도 잠시 멀쩡했던 조종사는 심정지로 사망하고 흔들리는 기체로 인해 고장 난 계기판과 GPS! 메이데이! 메이데이! 메이데이! 구조를 외치는 중에도 추락하는 비행기. 내 안의 생존 본능을 깨워라!
Line Producer
서로의 사정을 속속들이 아는 낯선 섬에서 누구도 잡지 못한 전설의 참치 낚시에 집착하는 선장. 어느 날, 이혼한 전처가 찾아오고 천만 달러를 건 위험한 거래를 제안한다. 평온했던 섬사람들은 변하기 시작하고 그를 조여오는 사건들이 물밀 듯이 덮쳐오는데… 규칙을 낚는 순간 상상할 수 없는 게임이 시작된다!
Line Producer
조너스(브렌튼 스웨이츠)는 전쟁, 차별, 가난, 고통 없이 모두가 행복한 시스템 커뮤니티에서 기억보유자의 임무를 부여받는다. 그 직위 수여식을 통해 친구들인 피오나(오데야 러시)는 보육사가 되고 애셔(카메론 모나한)는 무인정찰기 조종사가 된다. 이후 조너스는 기억전달자(제프 브리지스)와의 훈련을 통해 사물의 색깔과 진짜 모습, 그리고 기억과 감정 등 커뮤니티 내에서는 전혀 알 수 없었던 새로운 세계를 접한다. 그를 통해 자신이 살아왔던 커뮤니티가 모든 것을 평등하게 만든 대신 또 다른 다양한 세상의 즐거움들을 억제해왔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피오나를 향한 자신의 감정이 바로 사랑이었음을 알게 되는데...
Production Coordinator
밀수를 일삼는 용병 대니 아처(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다이아몬드 광산에서 강제노역을 하던 솔로몬(디몬 하운수)이 유래 없이 크고 희귀한 다이아몬드를 발견해 숨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처는 그 다이아몬드가 아프리카에서 벗어날 기회임을 알고 그에게 접근하지만, 이 다이아몬드는 소년병으로 끌려간 솔로몬의 아들을 구하기 위한 것. 매디 보웬(제니퍼 코넬리)은 다이아몬드 산업의 부패를 폭로하고 숨겨진 진실을 밝히려고 하는 이상주의적 기자. 매디는 정보를 얻기 위해 아처를 찾지만 이내 그가 자신을 더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아처는 매디의 도움으로 솔로몬과 함께 반란 세력의 영토를 통과하기로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