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anna Simone

Gianna Simone

출생 : 1989-12-22, Boston, Massachusetts, USA

프로필 사진

Gianna Simone

참여 작품

런투갓 : 신을 향해 달린다
Dr. Stevens
미국의 평범한 십 대 형제 데이브와 잭. 두 형제는 뛰어난 운동 신경으로 각자 미식축구 선수로 활약했다. 평소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있었던 동생 데이브, 하지만 시궁창 같은 현실 때문에 ‘믿음’에 대해 회의적인 형 잭. 어느 날, 동생 데이브는 경기 도중 뇌 손상을 입어 선수 생명이 끝났다. 반면, 형 잭은 전례 없던 시즌을 보내며 대활약 중이다. 잭을 찾아오는 대학의 스카우트들 소식까지 들릴 정도이다. 형제가 어렸을 적,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술에 빠져 가정을 등한시했고 때문에 형제에게는 운동만이 이 마을을 벗어날 유일한 기회였다. 잭은 어떻게든 스카우트의 눈에 들어서 더 큰 도시로 동생 데이브를 데리고 떠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잭은 예상치 못한 부상을 당하게 되면서 그렇게 허무하게 남은 시즌을 날려버리고 만다. 이처럼 현실은 너무나도 그들에게 가혹했다. 마치, 신은 없는 것처럼… 그럼에도 믿음을 놓지 않는 동생 데이브를 잭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고, 믿음이 독실한 여자친구와는 이 때문에 심하게 싸우게 된다. 어느 날, 자포자기한 잭에게 데이브는 대뜸 미식축구가 아닌 육상으로 장학금을 노려보겠다며 달리기를 시작한다. 그리고 잭에게 훈련 파트너가 되어 달라고 한다. 재활 운동을 해야 했던 잭 역시 동생의 제안에 얼떨결에 같이 달리기를 시작하는데…
언브로큰: 패스 투 리뎀션
Sylvia Zamperini
제2차 세계 대전에서 돌아온 전직 올림픽 선수. 아름다운 여인과 결혼도 하고 자식도 얻었다. 전쟁의 기억은 모두 잊은 줄 알았다. 하지만 그 악몽이 떨쳐낼 수 없는 어둠으로 돌아와 그를 짓이긴다. 신앙이 한 줄기 빛을 비추기 전까지.
아이 캔 온리 이매진
Dr. Avondale
음악과 잡동사니를 좋아하는 소년 ‘바트’. 그는 언제나 희망찬 미래를 꿈꾼다. 하지만, 아버지의 폭력과 불행을 참지 못해 떠난 엄마. 지옥 같았던 유년 시절을 벗어나 밴드 머시미(Mercy Me)로 홀로 서보지만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는 계속해서 그를 괴롭히는데… 더 이상 도망치지 않기 위해 용기 내 아버지를 마주하는 ‘바트’. 과연, 상처 받은 아이의 음악은 어떻게 세상을 울릴 수 있을까?
마더스 데이
Val
샌디는 두 아들을 둔 이혼녀이다. 전 남편이 최근에 젊고 예쁜 모델과 재혼을 하고 심지어 그 여자가 아이들에게 엄마 노릇을 하려고 해서 더욱 짜증이 나는데... 그녀의 보스 미란다는 자신의 커리어 성공을 위해 딸 크리스틴을 태어나자마자 입양을 보냈다. 하지만 크리스틴이 자라나고 결혼에 대해 생각을 하면서 자신을 낳아준 ‘어머니’에 대한 생각이 깊어지고, 결국 절친 제시가 주는 용기에 엄마를 찾아 나서기로 한다. 한편 엄청난 비밀을 갖고 있는 제시와 가비 자매는 왕래가 거의 없는 부모님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매우 당황하는데.. 제각기 다른 '엄마'들은 과연 어떠한 어머니 날 (마더스 데이)을 맞이하게 될까?
신은 죽지 않았다 2
Elizabeth Healy
고등학교 역사 교사 ‘그레이스’는 오빠를 잃은 슬픔에 빠져있는 여고생 ‘브룩’에게 성경 말씀으로 고난을 극복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오빠의 유품에서 성경을 발견한 ‘브룩’은 오빠도 같은 길을 걸었음을 깨닫는다. 그러던 중 ‘브룩’은 역사교재 속 위인에 예수님이 빠진 것에 의구심을 갖고 ‘그레이스’에게 질문한다. 예수님 말씀을 인용해 대답을 한 ‘그레이스’. 하지만 그 답으로 인해 그녀는 큰 시련에 빠지고, 실직은 물론 엄청난 민사 소송에 휘말리게 되는데… 변호사 ‘톰’과 함께 학교 이사회와 미국 시민자유연맹에 맞선 ‘그레이스’
90 미니츠 인 헤븐
Ms. Glenda
저자가 교통사고로 대략 90분 동안 죽어서 하늘나라에 다녀와 쓴 "90 Minutes in Heaven"라는 책의 이야기
스타 트렉: 다크니스
U.S.S. Enterprise Bridge Crew
우주를 항해하던 거대함선 USS 엔터프라이즈호를 이끌고 귀환한 커크 함장. 하지만 누군가의 무자비한 공격으로 인해 전세계는 거대한 위기에 빠지고, 스타플릿 내부까지 공격 당하며 공포와 충격은 더욱 커져만 간다. 테러의 주인공이 다름아닌 스타플릿의 최정예 대원 존 해리슨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그의 분노가 극대화될 수록 세상은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휩싸이기 시작한다. 내부의 적에 의해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게 된 엔터프라이즈호! 커크 함장과 대원들은 초토화된 전쟁터 한복판에서 인류의 미래가 걸린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데...
엣지 오브 다크니스
Stunt Driver
보스턴 경찰서의 베테랑 형사이자 법과 규정에 정직한 지극히 평범한 경찰 크레이븐(멜 깁슨). 오랜만에 자신의 집에 찾아온 딸 엠마(보자나 노바코닉)와 오붓한 저녁을 즐기려던 순간, 바로 눈 앞에서 의문의 괴한에게 딸이 무참히 살해당한다. 언론과 동료들 모두 경찰인 그가 표적이었다고 파악한 후 수사에 착수하는 동안, 크레이븐은 딸의 죽음에 대한 의문을 품고 단독 수사에 나서게 된다. 그리고 딸이 ‘노스무어’라는 국가기밀연구소에서 근무했다는 사실과 그 조직이 국가와 비밀리에 계약을 맺고 있으며, 그들의 표적은 처음부터 자신이 아니라 딸이었음을 알게 된다. 국가와 연결된 거대한 음모에 가까워질수록, 그에게 다가오는 검은 위협은 계속되고… 딸의 억울한 죽음을 되갚기 위한 한 아버지의 생애 마지막 반격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