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대원 스티브와 데니스는 치명적인 부작용을 가진 약물 ‘싱크로닉’과 관련된 일련의 이상한 사건에 파견된다. 그들은 그 약물을 사용하는 아이들과 함께 파티장에 도착하고, 데니스는 딸 브리아나도 그 장소에 있었지만 지금은 실종된 상태라는 것을 알게 된다. 스티브는 이 약물 대유행을 막고, 브리아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내기 위해 모든 희생을 감수하며 이 사건을 떠맡는다.
신입 경찰 엘리시아(나오미 해리스 역)는 순찰을 돌던 중 우연히 마약 밀매자를 살해하는 장면을 바디캠에 녹화하게 된다. 살인을 저지른 사람들이 부패 경찰이란 것을 안 엘리시아는 복수를 하려는 범죄자들과 녹화 영상을 없애기 위해 그녀를 쫓는 부패 경찰의 추격을 피해 필사의 도주를 하는데..
같은 병을 가진 사람끼리 6피트 이상 접근해서도, 접촉도 해선 안되는 CF(낭포성 섬유증)를 가진 ‘스텔라’와 ‘윌’. 첫눈에 반한 두 사람은 서로를 위해 안전거리를 유지하려고 하지만 그럴수록 더욱 빠져든다. 손을 잡을 수도 키스를 할 수도 없는 그들은 병 때문에 지켜야 했던 6피트에서 1피트 더 가까워지는 걸 선택하고 처음으로 용기를 내 병원 밖 데이트를 결심한다. 그러나 갑자기 숨을 쉬지 못하는 ‘스텔라’. ‘윌’은 그녀를 살리기 위해 안전거리를 어기게 되는데…
Two free-spirited stoners find themselves catapulted into 2016 after smoking some top secret pot created by the CIA in 1986. With 30 years of their lives lost, these now balding and overweight friends use their uncomplicated enthusiasm to get their lives back on track and figure out the modern world.
When their car crashes, 4 college kids seek help in Emeryville - a dilapidated village. New comers discover that place was once a ground for clinical experiments gone awry and plot an escape. They find themselves hunted by crazies.
조는 착하지만, 남들에 비해 어리숙해 보이는 점 때문에 직장생활에서도 따돌림과 놀림을 받는다.
토네이도가 마을을 덮치던 날 어린 딸의 왕관이 트레일러에 있음을 알게 된 조는 브랜디의 만류에도
불구하구 트레일러로 향하게 된다. 하지만 토네이도는 트레일러를 하늘위로 날려버린다
참시후 트레일러에서 내린 조는 자신이 1965년에 있을을 알게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