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an Pablo Villaseñor

참여 작품

또다른 세계
Screenplay
멕시코시티에 사는 마르셀라는 학생들에게 댄스를 가르치며 생계를 이어나간다. 그녀는 안정된 삶을 유지하기 위해 자신의 댄스 아카데미를 차릴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부모님 집에서 뭔가 이상한 기운을 감지한다. 어머니 글로리아는 그녀의 일상과는 거리가 먼 기이한 일들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무언가를 자꾸 잊어버리고 혼란스러워한다. 그 와중에 아버지 나쵸는 직장을 잃고 좌절한다. 마르셀라는 상처받은 가족들의 마음과 그들의 관계를 회복하려고 하지만, 그들의 행복을 찾는 방법은 새로운 곳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2010년 11회 멕시코 영화제)
또다른 세계
Director
멕시코시티에 사는 마르셀라는 학생들에게 댄스를 가르치며 생계를 이어나간다. 그녀는 안정된 삶을 유지하기 위해 자신의 댄스 아카데미를 차릴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부모님 집에서 뭔가 이상한 기운을 감지한다. 어머니 글로리아는 그녀의 일상과는 거리가 먼 기이한 일들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무언가를 자꾸 잊어버리고 혼란스러워한다. 그 와중에 아버지 나쵸는 직장을 잃고 좌절한다. 마르셀라는 상처받은 가족들의 마음과 그들의 관계를 회복하려고 하지만, 그들의 행복을 찾는 방법은 새로운 곳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2010년 11회 멕시코 영화제)
Por si no te vuelvo a ver
Director
Five elderly men form a music group and run away from the nursing home where they are interns with the hope of playing for an audience. They confront th city, the nursing home authorities, the police and all those who wish to destroy their dream which finally comes true when they are contracted to serve as musical background for strippers of a second class cabaret. In case i never see you again, is a movie about life, death, melancholy and the quest for happi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