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
Óskar and Maggi are two brothers, longing for love but seemingly doomed to stay single. Óskar shies from relationships but is secretly in love with his childhood sweetheart Anna, engaged to another and safely out of reach. Maggi on the other hand is overly eager and goes from one relationship to another, hoping for eternal love each time. A film about the complexity of human relations and the searching for love.
Director
Óskar and Maggi are two brothers, longing for love but seemingly doomed to stay single. Óskar shies from relationships but is secretly in love with his childhood sweetheart Anna, engaged to another and safely out of reach. Maggi on the other hand is overly eager and goes from one relationship to another, hoping for eternal love each time. A film about the complexity of human relations and the searching for love.
Writer
감정표현에 서툴고 인간관계에 시큰둥한 차도녀 ‘루’는 어머니로부터 할아버지의 부고 소식을 갑작스레 전해 듣는다. 여태까지 어머니 말고는 혈육이 있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살던 그녀는, 어머니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국 할아버지의 장례식장을 찾아 간다. 그 곳에서 생전 처음 만나게 된 손녀 루와 할머니 ‘프리다’. 루는 직장을 정리하고 홀로 남게 된 할머니와 당분간 시골집에서 지내기로 하는데, 그 집으로 뜻밖의 손님들이 찾아오기 시작한다.
Director
감정표현에 서툴고 인간관계에 시큰둥한 차도녀 ‘루’는 어머니로부터 할아버지의 부고 소식을 갑작스레 전해 듣는다. 여태까지 어머니 말고는 혈육이 있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살던 그녀는, 어머니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국 할아버지의 장례식장을 찾아 간다. 그 곳에서 생전 처음 만나게 된 손녀 루와 할머니 ‘프리다’. 루는 직장을 정리하고 홀로 남게 된 할머니와 당분간 시골집에서 지내기로 하는데, 그 집으로 뜻밖의 손님들이 찾아오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