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작 부인 엘리자베스 배토리의 소름끼치는 이야기는 악명이 높기로 유명하다. 이 이야기가 역사학자, 작가, 시인, 극작가, 음악가, 화가 그리고 영화감독에 의해 재설명되는 장면들로 영화는 구성된다. 배토리 부인은 여인들을 살해하기 전에 살아있는 동안 살을 입으로 찢어갈겨 그 피로 목욕을 할 정도였다. 그녀는 인류의 역사에서 가장 극단적인 살인자로 불려지고 있고 기네스북에도 등재되어 있다.
A fairy-tale about knight honour, punished evil and tender love. Three royal brothers are put to the test in the fight with the king of the underworld in order to save captured princess, Láskykvet.
Original television production for young people. A dramatically unusual story of the most elusive meeting of former classmates from primary school, who, thanks to their first social experiences, corrected adolescent swarms and clarified their possibilities for real self-employment, their life desires and creative goals in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