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roducer
When people think of a scientist, they often picture the cliche image of a white man wearing a lab coat and glasses. "Not the Science Type" is a four-art documentary series that will quickly disabuse you of that notion. In the series you will meet four amazing female scientists who are ushering in a new future, as they address critical global and local challenges. These brilliant women have faced sexism, racism and ageism in their professional journeys and in response, they have shattered stereotypes with each new innovation, patent and award.
Executive Producer
네바다 주의 작은 시골 마을 실버 스프링스에서 자란 도나 젠슨(기네스 팰트로우)의 꿈은 세계 각지를 여행할 수 있는 스튜어디스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막상 비행 학교를 거쳐 로얄티 에어라인의 스튜디어스로 근무하게 되면서 그녀 앞에는 크고 작은 시련들이 닥치게 되는데... 도나의 아이돌인 전설적인 스튜어디스 샐리 웨스톤은 그녀에게서 특별한 열정과 자신을 닮은 성공에의 야망을 느끼고 도나를 돕게 된다. 한편 도나는 프랑스행 1등석 승무원을 목표로 승무원 수습 기간을 거쳐 최선을 다해 시험을 보고 좋은 결과를 얻는다. 하지만 도나가 파견된 곳은 클리블랜드 행 국내선 비행기. 프랑스는 멀어져만 가고, 그곳에서 만난 도나의 사랑은 그녀를 성공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게 만든다. 한편, 시험 결과에 의문을 갖게 된 도나는 샐리 웨스턴의 도움으로 절친한 친구였던 크리스티나가 자신의 성적을 바꿔치기 한 것을 밝혀내고 다시한번 프랑스행 1등석의 꿈을 갖게 되는데...
Executive Producer
모든 것이 탐구 대상으로만 보이던 사춘기 소녀 시절, 전차가 부딪치며 일어난 첫 사고는 그녀의 몸과 마음이 부서지는 상처를 남겼다. 프리다는 침대에 누워 두 팔만을 간신히 움직일 수 밖에 없는 고통 속에서 깁스를 캔버스 삼아 그림을 그린다. 몇 년 후, 프리다는 성숙한 숙녀의 모습으로 당대 최고의 화가인 디에고를 찾아가 자신의 그림을 평가해달라고 요구한다. 직접 내려와서 보라는 당돌한 그녀의 모습에 매력을 느낀 디에고는 프리다의 그림뿐만 아니라 그녀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든 두 사람은 예술적 동지로, 사랑하는 연인으로 마음의 정조를 약속하는데...
Executive Producer
달콤한 뉴욕의 크리스마스 이브. 모두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선물을 사느라 무척 활기찬 한 백화점에서 조나단(존 쿠삭 분)과 사라(케이트 베켄세일 분)는 각자 자신의 애인에게 줄 선물을 고르다가 마지막 남은 장갑을 동시에 잡으면서 첫 만남을 갖게 된다. 뉴욕의 한가운데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들 뜬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속에서 서로의 매력에 빠지게 되어, 각자의 애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맨하탄에서의 황홀한 저녁을 잠시 보낸다. 서로의 이름도 모르는 채 헤어지게 된 두 사람, 이때 한 눈에 사랑에 빠진 조나단은 다음에 만날 수 있도록 전화번호를 교환하자고 제안하지만, 평소 운명적인 사랑을 원하는 사라는 주저하며 운명에 미래를 맡길 것을 말한다. 그녀는 고서적에 자신의 이름과 연락처를 적은 후 헌책방에 팔아 조나단에게 찾으라고 하고, 조나단의 연락처가 적힌 5달러 지폐로 솜사탕을 사 먹고는 그 돈이 다시 자신에게로 돌아오면 연락하겠다고 말하는 등 엉뚱한 행동을 한다. 결국 엘리베이터 버튼에 운명을 걸어보지만, 두 사람은 아쉽게 헤어지게 되는데. 몇년이 흐른 뒤, 조나단과 사라는 서로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간다. 하지만 그 둘은 7년 전 뉴욕에서의 몇시간 동안의 만남을 잊지 못하고 있다. 둘다 서로의 약혼자와의 결혼을 눈 앞에 두고 있는 어느날, 서로에 대한 그리움이 극에 달하게 되고, 둘에 관한 추억들을 운명처럼 떠올리게 되는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게 되자, 마침내 둘은 결혼에 앞서 마지막으로 7년 전의 추억을 떠올리며 뉴욕으로 향하는데.
Executive Producer
After her husband, Carl, suddenly leaves, Joline travels from New York to Texas to track him down. Although Joline tries to remain upbeat, she is discouraged when she discovers that Carl already has a new girlfriend, the lovely Carmen. Familiarizing herself with Carl's new home and friends, Joline gets company in the form of her brother, Jay. Will Joline win Carl back, or are there other romantic possibilities on her horizon?
Executive Producer
실화를 바탕으로 한 젊은 음악교사의 이야기로 할렘의 어느 고등학교에서 바이올린을 가르치게 된 로버타를 처음엔 교장을 비롯해 학부모, 학생까지 믿지 못하지만 로버타의 열정에 점점 학생들은 동화되고, 실력도 늘어간다. 하지만 10년이 지난 어느 날 교육위원회에서는 바이올린반을 없애라고 하는데...
Executive Producer
스스로를 신이라 칭하는 암흑가 보스 가드.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혹한 갱스터로 유명한 가드는 자신을 따르는 무리에게 먹을 것과 잠잘 것을 제공하는 동시에 완전한 전제 권력을 행사하는 보스이다. 자신의 아들의 대부인 친구도 한번 눈에나면 가차없이 응징을 가하는 냉혈한이지만, 그를 잡아넣을 만한 증거는 쉽게 찾을 수 없는 존재이다. 가드를 잡기 위해 갱으로 위장한 언더커버 캅 제프. 늘 훌륭한 경찰을 꿈꾸던 제프는 스스로 언더커버 캅으로 자원한다. 조직에서 의심받지 않고 완벽한 거리의 갱으로 활동하기 위해 머리를 깎고 귀를 뚫고, 심지어 마약을 하고 서슴없이 사람들에게 총을 겨누게 되면서 제프는 자신도 모르게 경찰이 아닌 조직원 "라이드"로서의 삶에 더욱 가까워지게 된다. 제프가 점점 라이드가 되어가자, 경찰 상관인 프레스톤은 그에게 임무 중단을 명한다. 평범한 일반인으로 돌아온 제프는 아름다운 댄서와 사랑에 빠지고, 사진을 찍으며, 한가로운 생활을 하게 된다. 그러나, 제프는 다시 갱으로 돌아가 언더커버 캅으로서 일하고 싶어하고 그런 위험한 생활을 두려워한 애인 미라와도 헤어지게 된다. 이미 너무나 깊숙히 갱의 세계로 들어간 제프는 머리 속까지 완전히 갱이 되어버린다. 경찰로서의 사명감과 조직원으로서 보스인 "가드"에게 느끼는 충성심 사이에서 그는 정체성을 잃고 혼란스러워 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