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uardo Carneros

When Junior Walker sees Pura and wants her, he sends his men to kidnap her. What he wasn’t expecting was her husband to be Juan Encarnación; once the most feared foreman and skillful machete fighter. Encarnación will fight all of Junior’s goons to reunite his family, while Pura is being lured by the riches Junior has to offer.

Galicia, northern Spain, January 2, 1921. The steamship Santa Isabel, sailing towards Argentina with more than two hundred emigrants on board, sinks off the coast of Sálvora Island. Three island women, María, Josefa and Cipriana, who have bravely set sail aboard a fragile skiff to save the shipwrecked, are treated as heroes by the cynical authorities; but León, an inquisitive and tenacious Argentinean journalist, starts asking uncomfortable questions.

Leyre lives a quiet and comfortable life which ends abruptly when an act of rage of her teenage son leads her to protect him by any means necessary.

Two unemployed detectives with conflicting ideologies meet a rogue and seductive gypsy who proposes them a crazy mission. After that, their luck will change for the worse.

Bilbao, Basque Country, 2001: a ruthless terrorist attack shatters the family of police officer Carlos Martínez. Barcelona, 2013: Carlos leaves Mariusz, a Polish immigrant, in charge of his daughter and, offering vague excuses, returns to the Basque Country and rents a house in Lekeitio, a small village by the sea.

Bilbao, Basque Country, 2001: a ruthless terrorist attack shatters the family of police officer Carlos Martínez. Barcelona, 2013: Carlos leaves Mariusz, a Polish immigrant, in charge of his daughter and, offering vague excuses, returns to the Basque Country and rents a house in Lekeitio, a small village by the sea.

단순한 내용과 형식 속에서 따뜻한 감동이 솟아오르는 수작. 루벤은 10년 넘게 트럭운전을 해왔다. 어느 날 왠 아기를 안은 여자가 태워달라고 사정하고 마지못해 허락한다. 파라과이의 아순시온에서부터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이르는 1500km의 긴 여정을 남자, 여자, 아기 셋이 동행하게 된다. (2011년 16회 부산국제영화제)

한적한 시골마을로 아내와 함께 이사한 ‘헥터’는 아내가 저녁 준비를 위해 장을 보러 간 사이 주변 경치를 망원경으로 둘러 보던 중 우연히 숲 속에서 옷을 벗고 있는 수상한 여자를 발견하고 호기심에 그녀에게 조금씩 다가간다. 숲 한가운데 나체로 누워있는 여자를 발견한 순간 갑작스레 나타난 괴한이 흉기를 휘둘러 ‘헥터’는 팔에 상처를 입고 도망치게 된다. 정신 없이 도망쳐 도착한 곳은 숲 근처의 한 연구소. 그 곳에서 만난 연구원은 괴한으로부터 숨겨주겠다면서 특이한 외관의 기계에 들어가라고 한다. 기계에 몸을 숨겨 괴한을 따돌린 ‘헥터’는 기계에서 나와 한 숨을 돌리고 연구소 창 밖을 바라보는데 그 곳에는 자신의 집 앞에서 망원경으로 숲 속을 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경악하게 되는데...

한적한 시골마을로 아내와 함께 이사한 ‘헥터’는 아내가 저녁 준비를 위해 장을 보러 간 사이 주변 경치를 망원경으로 둘러 보던 중 우연히 숲 속에서 옷을 벗고 있는 수상한 여자를 발견하고 호기심에 그녀에게 조금씩 다가간다. 숲 한가운데 나체로 누워있는 여자를 발견한 순간 갑작스레 나타난 괴한이 흉기를 휘둘러 ‘헥터’는 팔에 상처를 입고 도망치게 된다. 정신 없이 도망쳐 도착한 곳은 숲 근처의 한 연구소. 그 곳에서 만난 연구원은 괴한으로부터 숨겨주겠다면서 특이한 외관의 기계에 들어가라고 한다. 기계에 몸을 숨겨 괴한을 따돌린 ‘헥터’는 기계에서 나와 한 숨을 돌리고 연구소 창 밖을 바라보는데 그 곳에는 자신의 집 앞에서 망원경으로 숲 속을 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경악하게 되는데...

A woman enters a restaurant one morning - only to be met with silence instead of people tal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