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on De Selva

출생 : , Sri Lanka

참여 작품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General
천하를 정복한 신비의 제국 페르시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서사 액션 대작.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고대의 단검을 둘러싸고 진정한 용기를 가진 페르시아의 왕자와 세상을 파멸시키려는 반역자, 그리고 단검을 비밀의 사원으로 가져가야만 하는 공주의 운명이 격돌한다.
LD 50 Lethal Dose
Director
Re-formed by a coded message to their web site, a group of animal rights activists set off to free an imprisoned colleague from a terrifying ordeal. Their rescue mission leads them to a disused lab, but what should have been a simple raid turns into a series of twisted and mind bending incidents where the free and the caged switch places, in this tormented psychological horror.
핑크 팬더 8 - 핑크 팬더의 아들
Co-pilot
루가쉬의 공주 야스민(Princess Yasmin: 데보라 파렌티노 분)이 납치되자, 왕(King: 올리버 코튼 분)에 의해 이 사건을 맡도록 임명받은 장관 드레이퓨즈(Dreyfus: 허버트 롬 분). 그에게 그를 도울 사람으로 어느 한 지방에서 근무하는 헌병이 할당되어진다. 그러나 드레이퓨즈는 자신의 조수가 톡톡튀는 별난 성격의 소유자임을 알아차린다. 발음도 정확히 구사못하는데다가, 쉴새없이 사고를 꽁무니에 달고다니는 사고뭉치. 그리고 그의 이름은 자크(Jacques: 로베르토 베니니 분)라는 것. 순간 드레이퓨즈의 시야에는 순식간에 하나의 장면이 재현되는데. 한편 자크는 드레이퓨즈에게 그의 어머니 마리아(Maria: 클로디아 카디날 분)를 소개한다. 그녀는 드레이퓨즈에게 이 헌병이 클로소의 숨겨놓은 사생아임을 확인시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