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 Whitlam

참여 작품

백트랙
Visual Effects Producer
1987년 열차사고, 탑승객 전원 사망 죽은 자들이 나를 찾아왔다. 상담하던 환자들이 모두 유령이었음을 알게 된 정신과 의사 피터(애드리언 브로디). 그들이 1987년 7월 12일 고향에서 일어난 열차사고의 희생자라는 사실을 깨닫고 지금까지 의심한 적 없었던 20년 전 기억이 뭔가 잘못되었음을 알게 된다. 피터는 고향으로 돌아가 잘못된 기억을 단서로 그들의 죽음과 관련된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28주 후
Visual Effects Producer
인간을 좀비로 만드는 '분노 바이러스'가 영국을 휩쓸고 지나간 후 6개월이 지난 시점. 미국 군대가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선언한 뒤 마치 그들이 승리를 거둔 듯해 보인다. 그리고 점차 도시는 질서를 되찾는다. 런던을 떠났던 시민들은 점차 도시로 돌아오고, 헤어졌던 가족은 재회의 기쁨을 나눈다. 하지만, 사실 바이러스는 죽지 않았고, 사람들이 모르는 사이 다시금 도시를 초토화 시키려고 하는데..
맨 씽
Visual Effects Producer
석유 재벌의 요원들이 시추용으로 표시된 늪지를 탐험하던 중 사라진다. 지역 보안관은 세미놀 전설인 '맨씽(Man-Thing)'을 조사하고 공포를 느끼는 사람들을 불태우는 엉망이 된 늪 괴물에게 맞서게 된다.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Visual Effects Producer
사우론이 인간들의 마지막 요새인 곤도르를 향해 야욕을 드러내고 있는 한편, 아라곤은 쇠락해가고 있는 곤도르의 재건을 위해 왕위 계승을 신중하게 결정지어야만 하는 상황. 이제 중간대륙의 미래는 그의 어깨에 달려있는 것. 사우론이 이끄는 어둠의 군대와의 마지막 전투를 위해 간달프는 곤도르에 흩어져 있던 병사들을 모으고, 로한의 왕 세오덴에게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사우론의 군대에 비하면 열세를 면치 못한다. 그러나 그들은 중간대륙을 사우론의 야욕으로부터 지키려는 사명감과, 마지막 반지 운반자에게 임무를 끝낼 기회를 주기 위해 어둠의 군대를 향해 돌진하게 되는데...
Return of the king (Extended Edition)
Visual Effects Produ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