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Christmas Eve 1950, Wilfred Butler dies in a burning accident outside his mansion in East Willard, Massachusetts. The residence is bequeathed to his grandson, Jeffrey. Twenty years later, lawyer John Carter arrives in East Willard on Christmas Eve with his assistant and mistress Ingrid, having been charged by Jeffrey (now registered as a patient in a mental asylum) to sell the house. The house, the town, even Jeffrey himself — all hold dark secrets that will be brought to light.
제2차 세계대전의 종말이 다가올 무렵 미군 중대가 고성을 점거한다. 중대 사령관은 성에 사는 백작 부인과 바람을 피운다. 한 명은 폭스바겐과 사랑에 빠지고, 제빵사였던 사람은 다른 제빵사의 아내와 동거를 한다. 또 한 명의 예술 사학자는 성과 명작들을 지키려 하지만 헛수고로 돌아가고...
보스턴의 청년 실업가 토마스 크라운(Thomas Crown : 스티브 맥퀸 분)은 무료한 생활을 달래기 위해 완전 범죄를 기획하고 다섯 명의 사나이를 기용해 은행의 현금 수송부대를 강탈하여 강탈한 돈은 스위스 은행에 예금된다. 은행에 도난금 266만 달러를 지급한 보험회사는 여자 조사원 빅키(Vicki Anderson : 페이 더나웨이 분)를 보스턴에 파견해 도난 경위를 조사시킨다. 그녀는 토머스가 수상하다고 생각하고 그에게 접근해 탐색전을 벌이지만 좀처럼 증거를 잡을 수가 없다. 그러던 중 두 사람 사이에는 애정이 싹트기 시작한다.
1944 : Occupied France. Juliette (Vice) is Wehrmacht General Bamberg's mistress and enjoys a privileged life. Her younger sister Justine (Virtue) is about to marry Jean who is in the Resistance and come to Juliette for help. Both sisters end up at "la Commanderie", where Juliette becomes SS Colonel Schonberg's mistress and Justine is detained with other pretty girls who must satisfy the sexual needs of high-ranking nazi officials. Inspired by "Justine ou les infortunes de la vertu" by the marquis de S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