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inka
The Ekipo Ja, a group of sane gypsies led by the gypsy Juan De Dios, is in possession, unknowingly, of a sacred seal able to make wishes to him who possesses it. And who wants to possess above all is the Marquesa, a wealthy stranger who does not hesitate to use cunning Italian art dealer persecuted by the police and associated with the Russian mafia, to remove the seal from Juan de Dios. But neither the Marquesa, neither the Italian nor the Russian, not even the Spanish Police, known the capacity Juan de Dios and his men to mess things up and, incidentally, become involved themselves.
Secretaria alcaldía
뒷돈은 용돈, 뇌물은 노후자금이라는 믿음으로 20년 간 활동한 베테랑 경찰 또랑뜨는 그만 하룻밤의 도박으로 전 재산을 날려버린다. 하는 수 없이 또랑뜨는 빚 청산을 위해 사설탐정학교를 차리고 어리숙한 학생들을 갈취하고, 여사님들의 불륜 뒷조사를 시작한다. 그런데 어느 날, 그의 앞에 미사일로 도시 전체를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테러범이 등장한다. 이 테러범을 잡는 순간, 엄청난 현상금이 떨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차린 또랑뜨! 이제 빚 청산을 위한 죽기 살기 테러범 소탕 작전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