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é Antonio Sacristán

참여 작품

Ekipo Ja
Nicolai
The Ekipo Ja, a group of sane gypsies led by the gypsy Juan De Dios, is in possession, unknowingly, of a sacred seal able to make wishes to him who possesses it. And who wants to possess above all is the Marquesa, a wealthy stranger who does not hesitate to use cunning Italian art dealer persecuted by the police and associated with the Russian mafia, to remove the seal from Juan de Dios. But neither the Marquesa, neither the Italian nor the Russian, not even the Spanish Police, known the capacity Juan de Dios and his men to mess things up and, incidentally, become involved themselves.
Corsarios del chip
Operario
아름다운 시절
Rorro
스페인의 군주제가 공화제로 바뀌던 1930년대, 반군국주의 반란에 참가했던 젊은이 페르난도(Fernando: 조르지 산즈 분)는 탈영을 하고 어느 마을로 흘러 들어온다. 그는 우연찮게 마놀로 씨(Manolo: 페르난도 페르난 고메즈 분)의 집에서 네 명의 딸들과 함께 지내게 된다. 일년 전에 남편을 잃은 첫째 클라라(Clara: 미리암 미아즈 아로카 분), 남자같은 면이 강한 둘째 비올레타(Violeta: 아리아드나 길 분), 셋째 로시오(Rocio: 마리벨 베르두 분), 막내 루스(Luz: 페네로프 크루즈 분) 등 네 딸과, 요리를 잘하는 페르난도는 화목하고 즐겁게 보낸다. 서로 가까워지게 되면서 페르난도는 세 딸을 차례로 사랑하게 되지만 지나치게 자유로운 여자들에게 회의를 느끼게 되고 결국 막내딸 루스와 사랑을 이뤄 결혼하고 새로운 삶을 찾아 기회의 땅 미국으로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