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ion Supervisor
오하이오주 노컴스티프의 외딴 산간 마을, 이곳엔 악한 자들이 들끓는다. 위험하고 불경스러운 목사, 광기 어린 커플, 부패한 보안관까지. 지루하고 희망 없는 삶에 뒤틀리고 일그러진 인간들. 그들은 약속이나 한 듯 가족을 지키기 위해 모든 걸 각오한 한 젊은 남자 아빈 러셀의 주변으로 모여든다.
Executive Producer
아담은 레즈비언 누나의 집에 머물며 다양한 부류의 퀴어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하루는 누나와 친구들을 따라 레즈비언 파티에 따라가게 되는데, 아담은 그곳에서 만난 레즈비언 여성을 보고 첫눈에 반한다. 그러나 그녀는 아담이 트랜스젠더 남성이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는 상황. 과연 아담의 생애 첫 데이트는 어떻게 흘러갈까?
Unit Production Manager
유명 인사들의 자서전을 대필해 베스트셀러 반열에까지 오른 작가 리 이스라엘. 어느새 시대에 뒤처졌다는 평을 받으며 더는 출판하지 못하게 된다. 그러자 그녀는 충직한 친구 잭의 도움으로 예술을 속임수로 바꿔놓는다.
Producer
Freddy and his boyfriend Mo are trying to have a baby with the help of their best friend, Polly. Freddy is an artist, and his latest work is all about babies – it’s clear he’s dying to be a father. Polly is a family practitioner who is more interested in having a baby than having a man. Mo is hesitant about the entire idea, especially when Polly isn’t having success with Freddyʼs sperm and the donor responsibility shifts to him. As they navigate the idea of creating life, they are confronted by unexpected harassment from particularly aggressive neighborhood man, nicknamed The Bishop.
Production Coordinator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싱글맘과 탈옥수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케이트 윈슬렛과 조쉬 브롤린이 주연을 맡았다.
Production Coordinator
편모 가정에서 자란 소년이 여행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믿음의 가치를 깨닫게 되는 과정을 그린 내용
Production Coordinator
문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 로라(그레타 거윅)는 29번째 생일에 잘생긴 남자친구 루크(조엘 키나먼)의 프러포즈를 받고는 다가올 그날 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하지만 결혼 직전 루크가 일방적으로 결별을 선언한다. 실의에 빠진 로라는 단짝 친구 앨리스(조이 리스터 존스)로부터 위로를 받고, 루크와 자신의 공동 친구인 헨리(해미쉬 링클레이터)와 우정 이상의 감정을 나누게 된다. 그런데 결혼이라는 현실을 감당하기 어려워서 떠났던 루크가 다시 다가오자 로라는 흔들린다. 어느 날, 로라는 다른 여자와 만나는 루크의 질투심을 유발하고자 헨리와 사귄다고 말해버린다. 헨리는 자신을 이용하는 로라를 비난하는 대신 감싸준다. 그렇지만 여전히 갈팡질팡하는 로라가 다른 남자와 데이트하는 모습을 본 헨리는 그녀를 떠난 뒤 앨리스와 연인이 되는데…
Production Coordinator
브랜든 설리반(마이클 패스벤더)은 좋은 직장과 멋진 외모에 뉴욕 시가지가 한눈에 보이는 아파트까지 소유한 여피족. 그러나 그런 화려한 외면 뒤에 섹스 중독이라는 비밀이 숨어 있다. 깔끔하고 나무랄 데 없는 집 안 곳곳에는 도색잡지들이 숨겨져 있고, 직장과 집의 컴퓨터에는 음란물이 그득하며, 여자친구 대신 콜걸들이 그의 집을 방문한다. 브랜든의 완벽함은 동생 씨씨(캐리 멀리건)의 방문으로 흔들리기 시작한다. 밤무대 가수인 그녀는 브랜든에게 잠시 머물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은밀한 이중 생활이 위태로워지자 브랜든은 점점 더 수위 높은 쾌락을 탐닉하게 되는데…
Production Coordinator
‘월터 블랙’을 소개합니다. 대책 없이 우울한 사람이죠. 한때는 잘 나갔지만 다 지난 일에 불과합니다. 약도 먹어보고, 운동도 하고, 상담도 받아봤지만 회복되지 않았어요. 아내에겐 무기력한 남편, 아이들에겐 부끄러운 아버지, 회사에선 무능한 사장... 벼랑 끝으로 내몰린 불쌍한 월터. 그런 그를 구제하기 위해 기적처럼 '비버'가 찾아왔습니다. 과연 월터의 삶은 달라질 수 있을까요?
Production Coordinator
10살 모나는 수학자였던 아빠가 삶의 의욕을 잃는 이름 모를 병에 걸리자 자신도 아빠를 따라 매사에 삶의 의욕을 버리기 시작한다. 그 좋아하던 피아노, 발레, 달리기도 흥미를 잃어버리지만, 유일하게 수학만은 버리지 못한다. 아빠의 상처와 함께 빛을 잃어버린 삶을 살아 온 그녀는 스무살이 되던 해 초등학교 수학선생님을 맡게 된다. 낯선 아이들과의 첫 만남은 모나를 위축되게 만들었지만, 그녀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아이들과 소통을 통해 세상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방법을 점점 깨닫게 되는데…
Producer
A Brooklyn guy is torn between his cynical friends and his earnest new boyfriend. Directed and written by Michael Lannan. This became the basis of the HBO series LOOKING, and stars Raúl Castillo who also appeared in the show.
A Brooklyn guy is torn between his cynical friends and his earnest new boyfriend. Directed and written by Michael Lannan. This became the basis of the HBO series LOOKING, and stars Raúl Castillo who also appeared in the show.
Assistant Production Coordinator
절망 끝에 선 한 남자, 그러나 한줄기 사랑의 희망을 만나다!!
이혼한 부모님, 자식들에게 무관심한 아버지, 유일하게 의지했던 형의 자살…
‘타일러’(로버트 패틴슨)는 이어지는 불행한 사건 속에서 희망 없는 하루 하루를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충동적으로 싸움에 끼어들고 형사 ‘닐’(크리스 쿠퍼)에게 반항하여 결국 경찰서로 끌려간다. 든든한 사업가인 아버지 ‘찰스’(피어스 브로스넌)의 재력 덕분에 금방 풀려나지만 억울한 분노를 풀기 위해 닐의 딸인 ‘앨리’(에밀리 드 라빈)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다. 서로가 서로의 운명을 알아보다!!
우연찮게도 타일러와 앨리는 같은 학교 학생으로 처음 만난 순간부터 강력한 끌림을 느낀다. 장난처럼 시작된 관계에서 타일러는 앨리에게도 자신과 같은 깊은 상처가 있음을 알게 되고 서로에 대한 호감은 짙은 와인빛 사랑으로 번지게 된다.
Assistant Production Coordinator
자동차 매매 회사의 전 사장이 무분별한 연애생활로 자신의 경력과 가정을 망친다는 이야기
Assistant Production Coordinator
저는 24살의 베로니카입니다. 뉴욕에서 남 부럽지 않은 삶을 보냈지만, 아무 이유 없이 무기력하고 더 이상 삶의 의미가 없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다량의 수면제를 먹고 죽기로 결심했죠. 그러나 죽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눈을 떠보니 전 빌라트에 어느 정신병원에 갇혀 있었습니다. 그리고 후유증으로 제겐 7일 간의 삶이 남았다고 합니다.
그토록 죽기를 원했지만, 결국 시한부인생으로 죽게 될 거라니 삶은 참 아이러니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냥 이대로 기다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진짜 마지막이라고 결심했는데, 자꾸만 머리 속에 떠오르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자꾸만 내 속에서 무언가가 꿈틀거리는 것 같아요. 이제, 단 하루가 남았습니다… To 빌라트에서 베로니카
Unit Production Manager
In a post-September 11th world overflowing with fear and hate, two Latino teens discover that sometimes the only thing that can keep them from drowning is love.
Assistant Production Coordinator
20년째 같은 시간, 같은 대학에서 강의를 하며 단조로운 삶을 살던 월터 베일 교수. 논문 발표를 위해 뉴욕으로 간 그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예상치 못한 불법 이민자 ‘타렉’ 커플과 마주친다. 월터는 갈 곳 없는 그들을 잠시 자신의 집에 머물게 하고, 타렉은 감사의 뜻으로 그에게 젬베를 가르쳐 준다. 밝고 경쾌한 젬베의 리듬은 경직된 그의 삶을 살며시 두드리고, 클래식만 듣던 노교수의 건조한 삶에는 서서히 활기가 찾아온다. 그렇게 어울릴 것 같지 않던 두 사람의 서먹한 관계와 경계의 벽이 조금씩 허물어지던 어느 날, 타렉이 불법 이민자 단속에 걸려 수용소에 들어가게 되는데…
Assistant Production Coordinator
공부, 음악, 운동 등 못 하는 것이 없는 제이스. 유일하게 안타까운 점이라면 시각 장애인이란 것이다. 신체적 장애에도 불구하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며 뉴욕 생활을 하던 제이스는 아버지를 따라 유타 주로 이사를 간다. 홈스테드 고교에 전학온 제이스는 플라이와 메리를 제외하고는 친구를 잘 사귀지 못한다. 메리의 제안으로 레슬링 부에 든 제이스. 레슬링 부원 중에서 존이나 루크 같은 덩치 큰 학생들은 대 놓고 제이스를 무시한다. 존이 스페인어 수업에서 낙제당할 위기에 처하자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제이스. 존은 그 대가로 제이스에게 레슬링 기술을 가르쳐 준다. 미국 고등부 레슬링 챔피언십 경기에 나가기 위한 유타 주 예선전을 준비하는 홈스테드 고교 레슬링부 선수들. 존은 옆 학교에 다니는 티렉스라는 라이벌과의 경기를 위해 혹독한 훈련을 하는데, 그 때문에 몸에 무리가 간다. 코치는 존의 체급을 한 단계 올리고, 티렉스와 맞붙을 상대로 제이스를 지목한다. 유타주 고등부 챔피언인 티렉스와의 경기를 앞둔 제이스는 불안해한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의 응원으로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출전하는데... (EBS)
Assistant Production Coordinator
Patti Petalson is a promising writer, but her marriage and conventional job keep her from her dream. She longs to return to her writing, especially after running into her first love Brian Callahan, a successful crime novelist. Kate is Patti's best friend since college; she's a tough-talking schoolteacher who plays therapist to all Patti's problems, while she's got a few of her own.
Assistant Production Coordinator
Sequel to The Boy Who Cried Bitch (of sorts) about a deranged youngster who battles his parents.
Production Coordinator
Production Coordinator
Gretchen has bigger problems than abysmal fashion sense: She's 17, painfully awkward and stuck in the most unforgiving place on earth - high school. When her obsession with school bad boy Ricky gets out of hand, her mother sends her to an emotional treatment center to recover. She has to travel elsewhere, however, to truly begin to understand why she fixates on the wrong kind of guy.
Production Assistant
Jay Hernandez (Friday Night Lights), Mario Van Peebles (Ali), Luis Guzmán (Carlito's Way) and Sean Combs (Monster's Ball) star in the gripping tale of the early years of gangster legend Carlito Brigante. Seduced by the power of the brutal New York underworld, he enters a deadly circle of greed and retribution. Assisted by his two brothers-in-crime, Carlito is on the fast track to becoming Spanish Harlem's ultimate kingpin. He quickly learns, however, that the only way to survive at the top is through loyalty to his friends and respect for the rules of the street. (FILMAFFINITY)
Production Assistant
1994년 커트 코베인, 그가 들려주는 마지막 노래는… 한 남자(블레이크)가 숲 속을 걷는다. 그가 어디서 왔는지, 어디를 향해 가는지 그 자신조차 모르고 있다. 숲속에서 지새운 밤이 지나고 또다른 아침이 오면, 그 남자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간다. 커다란 집, 숲 한가운데에 덩그러니 놓여진 그 집에서 남자는 함께 살고 있는 자신의 친구들도, 끊임없이 울리는 전화벨도, 자신을 찾아오는 사람들도 피해 혼자만의 시간 속으로 점점 빠져든다. 마지막 순간, 그의 외로운 영혼은 어디론가 부유해 가는데….
Production Assistant
제작비 2만 5천 달러! 포르노 사상 최초로 정식 극장 개봉! 표현의 자유 둘러 싸고 정부와의 전쟁 선포!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연일 장사진! 워터게이트를 압도하는 화제 속에 총수익 6억 달러 돌파! 영화 "목구멍 깊숙이"는 그렇게, ‘세기의 신드롬’이 되었다. 그로부터 30년이 흐른 지금, 의 화면과 함께 전문배우가 없었을 당시 남녀배우의 캐스팅과 촬영에피소드, 관객들의 다양한 반응을 소개하며 영화가 불러온 사회적, 문화적 파장은 무엇이었는가? 세기의 히로인 여주인공 ‘린다 러브레이스’는 어떻게 되었는가? 총 수익 6억 달러, 그 어마어마한 돈의 행방은? 이제, 그 영화를 둘러싼 모든 비하인드 스토리가 드디어 낱낱이 공개된다!!
Production Assistant
뉴욕에 사는 영국 출신 바람둥이 ‘알피’는 인생에서 책임지는 것 없이 이 여자, 저 여자에게 옮겨 다니면서 자유분방한 생활을 하고 있다. 그는 어떤 여자든 책임과 결혼에 대한 얘기를 꺼내기만 하면 회피해버린다. 하지만 어느 날, 충동적으로 가장 친한 친구의 애인과 잠자리를 함께 한 사건으로 인해 그는 친구와 친구의 애인에게 커다란 상처를 주고 만다. 그 일을 계기로 ‘알피’는 자신이 만났던 여자들과의 관계를 되돌아보고, 겉모습만 화려한 자기 삶의 목적이 과연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심각한 질문을 던지게 되는데...
Production Assistant
The closing of a local restaurant concerns a number of employees who've dedicated their lives to the eatery
Production Assistant
The New York club scene of the 80s and 90s was a world like no other. Into this candy-colored, mirror ball playground stepped Michael Alig, a wannabe from nowhere special. Under the watchful eye of veteran club kid James St. James, Alig quickly rose to the top... and there was no place to go but down.
Production Assistant
Misfits in their lives back home, a group of young people live it up at musical-theater camp. While the sports counselor is completely ignored, the kids' spend all their time in rehearsal for a grueling schedule that involves a new show every two weeks. Several personal stories come to the f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