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g Cunyi
5대10국시기. 민국의 민왕이 살아있는 소녀들을 제물로 바치며 하늘에 제를 올리던 밤. 민왕의 조카인 과화와 남당 왕자 이명십, 향룡담 자객 청작은 민국의 보물인 ‘지옥의 불’ 위치가 그려진 지도를 빼앗기 위해 내통하여 민왕을 살해하고 백성들을 모조리 죽인다. 하룻밤 사이에 민국은 멸망하고 민왕의 심복이었던 방존의는 그 전쟁에서 기억을 잃어버린다. 민왕의 심복인 방존의가 지도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한 이들은 그의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각자의 신분을 속이고 방존의에게 접근한다. 방존의의 기억이 조금씩 돌아오던 어느 날, 그를 보살펴주던 차 점포 행수 전말계가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방존의는 그것이 그를 유인하기 위한 함정이라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못한 채 그녀를 찾기 위해 유명곡으로 향하는데…
풍운의 쌍권총으로 불리는 `마디루`와 `궁쉬안징`은 군비 군비 강탈 사건 때 잃어버린 은자의 행방이 수놓아진 지도를 찾아 떠난다. 그러던 중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다투게 된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하고 헤어진다. 형제와도 같았던 마디루에게 느낀 배신감에 절망한 궁쉬안징은 적군의 총교관이 되어 도시를 죽음으로 몰아넣고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마디루는 혼란에 빠진 나라와 백성을 위해 싸우기로 다짐하는데...
당 고조 무덕 3년 진왕‘이세민’은 미량천 전투에서 대승을 이루고 황제의 신임을 얻어 망국의 공주를 숙비로 맞이한다. 한편, 혼례복을 만들던 상궁국의 여관들이 ‘살인광’에 의해 연달아 죽는 사건이 발생하고, ‘질나금’과 ‘이어풍’ 그리고 ‘혈미앙’은 사건을 파헤칠수록 수상한 배후 세력이 존재하는 것을 직감하는데… 그들은 과연 ‘살인광’의 정체를 밝히고 의문의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
전설적인 7대 고수들로 이루어진 극악무도한 자객 집단 천조사사. 그들이 황제를 암살하려는 조짐이 보이자 나라 전체가 황제의 안위를 지키기 위해 만전을 기한다. 그러나 천조사사는 보란듯이 장안을 휘젓고 다니며 국기를 흐트러뜨린다. 황제의 호위무사 이어풍은 황제를 지키고 천조사사 일당을 물리치기 위해 최후의 결단을 내린다.
Gu Shan
The villagers in a small mountain village during the Anti-Japanese War were exposed to the burning, killing and looting of the Japanese invaders. Anti-Japanese War with the Japanese in the end the story. Yang Jun feather starring Geshan, is a grass-roots hero from a small village. This movie strongly appeals to me is to pay attention to authenticity, but also this character is very cute.
梁毅
Xu Kongwen
People on Earth are sleeping, only few people awake! Only those awake know the real answer. The story is about a boy that has an annoying life which include a series of hardships brought about by his position in life, and his attempts to remedy this.
韩少峰
The inseparable brothers Leung and Ming came to the big city pursuing their dreams of being successful actors. Unusual intimacy emerged in their daily life. When the taboo was broken, Leung realized that he was just living underneath the shadow of his brother.
봉황산에 오른 강호의 고수들이 하나둘씩 사라진다는 괴소문이 돈다. 점점 흉흉해지는 강호의 분위기를 알아챈 검술의 일인자 이어풍은 소문의 진실을 찾기 위해 봉황산으로 떠난다. 그리고 그곳에서 밝혀진 충격적인 진실. 이어풍은 자신만이 절대악을 막고 사람들을 구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다시 한 번 칼을 뽑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