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un Lucas

참여 작품

더 포리너
Dog Walker (uncredited)
런던에 살고 있는 평범한 가장인 ‘콴’ 은 의문의 폭발 사고로 딸을 눈앞에서 잃는다. ‘콴’은 자신의 딸이 죽은 사고가 테러조직과 관련이 있음을 눈치채고 경찰을 찾아가지만 기다리라는 형식적인 대답만 듣게 된다. 답답한 ‘콴’은 딸의 억울한 죽음을 밝히고자 고위 정부관료인 ‘헤네시’ 를 찾게 되는데 무시만 당하게 된다. 더 이상 기다릴 수도, 참을 수도 없는 아버지 ‘콴’은 결국 스스로 범인을 찾기로 결심하고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하며 거대한 권력에 맞서 싸우는데…
박물관이 살아있다: 비밀의 무덤
Museum Patron / Passerby (uncredited)
밤마다 모든 것이 살아나는 뉴욕 자연사 박물관. 야간 경비원 ‘래리’(벤 스틸러)는 대통령 ‘테디 루즈벨트’(로빈 윌리엄스), 카우보이 ‘제레다야’(오웬 윌슨), 말썽꾸러기 원숭이 ‘덱스터’ 등 매일 밤 살아나는 전시물들과 함께 판타스틱한 박물관 재개장 전야 이벤트를 개최한다. 하지만 점차 마법의 기운을 잃어 가는 황금석판으로 인해 다시는 살아나지 못할 위기에 처한 그들은 황금석판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영국 런던 대영박물관으로 향하는데...
Highway to Dhampus
Guest
Drama - When Laxmi, headmistress of a small orphanage in Nepal, is visited by a rich socialite attempting to fix her image through charitable acts, a chain of events is set in motion that affects everyone involved. Ajit, the western-savvy bush pilot, Colt, the American photojournalist and chaperone, and even Elizabeth, the spoiled British heiress, all discover their own reasons to ultimately change for the better. - Rachel Hurd-Wood, Gunner Wright, Suesha Rana
저스트 어 이어
Wedding Guest (uncredited)
첫 만남은 운명, 연애할 땐 사랑, 결혼 후엔 실수?! 더도 말고 딱 1년 만에… 내 남편을 죽이고 싶어졌다! 첫 만남 후, 불 같은 사랑에 빠져 초스피드로 결혼에 골인한 ‘냇’(로즈 번)과 ‘조쉬’(라프 스팰). 매일 행복할 줄만 알았는데 “일년만 살아봐!”라는 주변 사람들의 말처럼 결혼 생활이 순탄치만은 않다. 남편 조쉬는 하루 종일 소파에만 앉아 어설픈 유머를 날리는가 하면, 청소는커녕 쓰레기를 휙~휙 던져 놓고 급기야 회사모임에 동석해 진상댄스를 선보이기 까지… 운명의 남자에서 인생 최악의 밉상으로 변해버렸다! 그러던 중, 냇에게는 매력적인 클라이언트 ‘가이’(사이먼 베이커)가 나타나 거부할 수 없는 애정공세를 펼치는데… 깨물어주고싶던 남자가 깨물어죽이고싶은 남편이 되어버린 결혼 1년 차 냇! 과연 그녀는 행복한 결혼 1주년을 맞을 수 있을까?
360
Passenger / restaurant customer
슬로바키아의 가난한 자매 미르카와 애나는 둘도 없이 서로 아끼는 사이다. 미르카는 쉽게 돈을 벌 목적으로 인터넷 매춘을 시작하지만, 애나는 늘 책을 옆에 끼고 사는 가난한 몽상가이다. 미르카의 첫 고객은 마이클. 그러나 그가 호텔 바에서 우연히 거래처 사람들과 만나는 통에 미르카와의 만남은 성사되지 못한다. 허전한 마음에 마이클은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마음을 고백한다. 마이클의 아내, 로즈는 25살의 브라질 사진작가인 루이와 바람을 피운다. 그러나 이제는 이 관계를 정리하기로 한다. 루이의 여자 친구인 로라는 루이의 바람기를 더는 용서치 않고 브라질행 비행기에 오른다. 로라의 옆 좌석에 앉은 존은 수년 전에 집을 나가 소식이 끊긴 딸의 행방을 찾고 있다. 서로 꼬리를 물고 연관된 이 모든 이들은 각자의 갈림길에 서 있다. 이 갈림길에서 어느 쪽으로 갈지 스스로 택하는 이도 있고, 떠밀려 가는 이도 있다. 그 길의 끝이 어떠하든, 이들 각자는 자신의 결정에 책임을 져야 한다.
Dimensions
Boss
Stephen is a brilliant young boy who lives in England, in what appears to be the 1920s—but nothing in Stephen’s life is quite as it seems. His world is turned upside down upon meeting a charismatic and inspirational professor at a garden party, who demonstrates to Stephen and his friends what life would be like if they themselves were merely one, or two, dimensional beings. He then proceeds to explain that by manipulating other dimensions, time travel may actually be possible. As Stephen’s life unfolds, events lead him to dedicate himself to turning the Professor’s theories of time travel into reality. Jealousy, love, obsession, temptation and greed surround him, influencing his fragile mind and the direction of his work.
데블스 플레이그라운드
Journalist / Neighbour / Scared person (uncredited)
멀지 않은 미래, 인간의 스트레스를 원천적으로 없애줄 차세대 행동 촉진제 ‘RAK-295’의 개발에 성공한 거대 제약회사 ‘엔젠(N-GEN)’社의 대표 ‘피터 화이트’는 3만명에 달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신약발표회에서 발표하고 본격적인 생산 준비에 들어간다. 그러나 제약회사의 발표와는 달리 임상실험에 참여한 대부분의 사람에게서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하게 되고, 비정상적인 세포조직의 변화까지 관찰되기 시작한다. 이러한 상황에 대한 비난 여론이 확산되자 ‘엔젠’社는 임상실험 결과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은 유일한 인물인 ‘안젤라’라는 여성을 찾아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보안팀장 ‘콜’을 급파하여 그녀의 위치를 파악하고자 한다. 도시 곳곳에서 임상실험에 참여했던 사람들이 비정상적인 모습으로 변해 사람들을 공격하기 시작하자 ‘콜’은 이제 ‘안젤라’를 찾아 그녀의 혈청을 얻는 것만이 인류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깨닫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