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uardo Flores Torres

Eduardo Flores Torres

약력

Graduated with a distinction in Cinematography from the London Film School in 1995, Eduardo has been active in the art and craft of Cinematography ever since and in the endless search of meaning trough the vital yet beautiful mix of light, shadow and color. An AMC (Mexican Society of Cinematographers) and SOC (LA based Society of Camera Operators) active member, he lives in Mexico City with his wife and two kids and is represented by the LA based talent agency THE MIRISCH AGENCY.

프로필 사진

Eduardo Flores Torres

참여 작품

From Inside
Director of Photography
Carmen Altamirano was buried alive at 2 years old by her parents. 30 years later, she will have to dig up her past.
Accidental Expat
Director of Photography
A bright young Latino DREAMer from Texas must battle the demons of deportation to Mexico and starting a new life in a country he only knew as an infant.
The Eighth Clause
Director of Photography
Kat and Borja appear to be a perfect couple, but as in every marriage they keep secrets, lies and infidelities that will come to light the night an unexpected visitor arrives.
My plans are to love you
Associate Producer
An archeologist becomes obsessed with an inexplicable finding that shakes the world. He discovers the shape of a contemporary astronaut in an ancient archaeological site.
다이노샤크
Cinematography
The film opens with a baby dinoshark swimming away from a broken chunk of Arctic glacier that calved due to global warming. Three years later, the dinoshark is a ferocious predatory adult and kills tourists and locals offshore from Puerto Vallarta, Mexico. The protagonist, Trace, is first to notice the Dinoshark and witnesses his friend get eaten, but has trouble convincing people that a creature of such antiquity is still alive and eating people.
레지던트 이블 3: 인류의 멸망
Camera Loader
문명이 사라진 라스베가스, 생존자가 있다면 아직 끝나지 않았다!! | 모든 미래가 사라진 라스베가스... 인류의 희망은 단 하나! 세상의 끝... 엄브렐러사의 T-바이러스는 세계 전역으로 확산되어 인간의 살을 탐하는 제3의 인종을 탄생시킨다. 바이러스의 전염은 인류를 멸망의 위기로 몰고 가고, 지구에 대재앙을 불러온다. 모든 것이 사막에 묻힌 가운데, 카를로스(오데드 페르 분)와 클레어(알리 라터 분), 베티(아샨티 분) 등 생존자들은 무장된 차량을 타고 또다른 생존자를 찾는다.
아포칼립토
Camera Operator
마야 문명이 번창하던 시절, 평화로운 부족 마을의 젊은 전사 표범 발은 가족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살아가고 있다. 어느 날, 잔인한 전사로 구성된 침략자들이 마을을 습격하여 부족민을 학살하고 젊은 남녀를 그들의 왕국으로 끌고 가는 일이 발생한다. 표범 발은 이 혼란 속에 그의 아내와 어린 아들을 깊숙한 우물에 숨긴 채 자신은 인질로 끌려가게 된다. 죽음과 마주친 위기 상황에서 겨우 탈출한 표범 발은 우물 속에 숨겨둔 가족에게 돌아가려 하지만 적들의 집요한 추적은 계속된다. 생명을 위협하는 죽음의 손길이 조금씩 다가오는 가운데, 표범 발은 도리어 적들을 향해 기상천외한 공격을 하기 시작하는데...
콜래트럴 데미지
Camera Operator
LA의 소방관 고디는 약속 장소에 늦게 나간 것이 화근이 돼 사랑하는 아내와 어린 아들이 폭탄 테러로 죽는 모습을 목격한다. 테러범은 콜럼비아의 반군 지도자인 일명 '울프'라는 인물로 콜럼비아 영사와 미 CIA 간부를 노린 범행으로 무고한 고디의 가족이 희생된 것이다. 고디는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정부가 속히 범인을 검거하기를 기다리지만 수사는 제자리걸음을 면치 못한다. 울프는 미국을 빠져나가고 분노한 고디는 직접 범인을 잡기 위해 내란이 한창인 콜럼비아에 잠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