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zare Pedron

Marie and Simon, a couple with two children, are deeply in love despite constant fights in their paired life. To save their marriage, they come up with a chart of Ten Rules to seek love and peace.

Julie and Mathieu, soon after meeting for the first time, embark in a quest across Paris to stop one of Mathieu’s pupil at school from doing anything stupid after finding a disturbing love note. Inside Mathieu’s old little car, the two characters mix like oil and water, with the math teacher’s carelessness for others not going so well with Julie’s larger than life personality. The more Mathieu discovers some fragility under Julie’s exuberance, the more the two become inseparable.

Junie is a 20-year-old woman who works as an apprentice for Xavier, a gruff farmer. As the only girl on the isolated farm, which also hosts seasonal workers, she suffers from a strange illness: every morning, she wakes up in the middle of the countryside, lost and confused.

Junie is a 20-year-old woman who works as an apprentice for Xavier, a gruff farmer. As the only girl on the isolated farm, which also hosts seasonal workers, she suffers from a strange illness: every morning, she wakes up in the middle of the countryside, lost and confused.

What is the thickness of the wall that separates us from insanity? No one knows what it's made of and no one knows what it can weather. Aube, Yoan, Marcus, they have crossed the threshold. They live on the other side of the mirror; they have created their own world.

Two actresses, Béatrice Dalle and Charlotte Gainsbourg, are on a film set telling stories about witches.

그저 그런 건축가이자 두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인 모드 크레용. 툭하면 애인과 싸우고 찾아오는 별거 중인 전남편과는 여전히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이 상황을 바꾸기 위해서는 기적을 바랄 수밖에 없어 보인다. 마법 같은 기회로 노트르담 성당의 산책로 복원 사업을 맡게 된 모드에게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고, 잊고 있던 매력적인 옛사랑까지 등장해 이야기는 더욱 복잡하고 흥미로워진다.

1996, Bruno publishes his first novel. He is critically acclaimed and is seen as the french John Fante. Twenty years later, Bruno is soon 50 and has not published anything since. He is single, has no children and lives with a young Femen as a roommate. For him, all goes well but his loved ones are worried and decide to take action.

현대 무용의 어머니이자 이사도라 덩컨에게 깊은 감명을 준 로이 풀러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는 시카고 외곽에서 태어난 ‘마리 루이즈 풀러’가 색채 무용의 전문가로 파리 오페라 무대에 서기까지의 험난한 과정을 그린다. 아버지를 잃은 마리 루이즈는 뉴욕에 살고 있는 어머니를 찾아가 몸을 의탁하며, 여배우의 꿈을 좇는다. 대사 하나 없는 배역을 맡은 마리 루이즈는 무대 위에서 실수로 춤을 추게 되고, 관객의 열띤 호응에 힘입어 막간을 때우는 무용수가 된다. 마리 루이즈는 ‘로이’라는 무대명으로 개명한 후, 자신만의 독특한 춤을 개발한다. 하지만 절친 케이트가 로이의 춤을 모방하며 새로운 스타로 떠오르자, 로이는 자신에게 호의적이었던 백작의 돈을 훔쳐 파리로 도망친다. 그리고 그곳에서 자신의 춤에 거울과 조명을 더해 ‘색채 무용’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며 ‘꿈의 꽃이 활짝 폈다’라는 극찬을 받는다. 하지만 로이는 육체적으로 과도한 압력을 받는 춤과 극단적인 집중조명 때문에 점점 쇠약해지고, 그런 로이 앞에 이사도라 덩컨이라는 신예 무용가가 운명처럼 등장하는데…… 미국 중부 농장 출신의 로이 퓰러가 유럽 ‘벨에포크’ 카바레의 명사가 되고, 종국에는 파리 오페라를 주름잡게 될 줄은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다. 파리를 사로잡은 그녀는 당대의 아이콘이자 상징으로 우뚝 선다. 혁명과 같은 삶을 살며 춤의 역사를 바꾼 한 근대 여성의 치열한 운명을 그린 수작이다. (2016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A dad and his two daughters are looking for old materials to recycle in a forest rubbish tip. Despite the apparent peace of the forest, each of the three characters is going to face up to the dangers running through the tip and its surroundings.

결혼 생활 30년차 부부 닉과 멕은 잃어버린 로맨스를 되찾고자 자신들의 신혼여행 장소였던 파리를 다시 찾는다. 그러나 30년이 흐른 지금, 파리는 신혼 때와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주말 동안 펼쳐지는 그들의 2번째 허니문. 과연, 완벽하고 즐겁고 재미있고 로맨틱한…….여행이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