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e Watts

참여 작품

더 포리너
Stunts
런던에 살고 있는 평범한 가장인 ‘콴’ 은 의문의 폭발 사고로 딸을 눈앞에서 잃는다. ‘콴’은 자신의 딸이 죽은 사고가 테러조직과 관련이 있음을 눈치채고 경찰을 찾아가지만 기다리라는 형식적인 대답만 듣게 된다. 답답한 ‘콴’은 딸의 억울한 죽음을 밝히고자 고위 정부관료인 ‘헤네시’ 를 찾게 되는데 무시만 당하게 된다. 더 이상 기다릴 수도, 참을 수도 없는 아버지 ‘콴’은 결국 스스로 범인을 찾기로 결심하고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하며 거대한 권력에 맞서 싸우는데…
더 포리너
Lout (uncredited)
런던에 살고 있는 평범한 가장인 ‘콴’ 은 의문의 폭발 사고로 딸을 눈앞에서 잃는다. ‘콴’은 자신의 딸이 죽은 사고가 테러조직과 관련이 있음을 눈치채고 경찰을 찾아가지만 기다리라는 형식적인 대답만 듣게 된다. 답답한 ‘콴’은 딸의 억울한 죽음을 밝히고자 고위 정부관료인 ‘헤네시’ 를 찾게 되는데 무시만 당하게 된다. 더 이상 기다릴 수도, 참을 수도 없는 아버지 ‘콴’은 결국 스스로 범인을 찾기로 결심하고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하며 거대한 권력에 맞서 싸우는데…
드론 컨트롤러
Sound Effects Editor
가족들 모르게 비밀리에 기밀 작전을 수행하고, 일을 마친 후에는 평범한 가장으로 돌아가는 드론 컨트롤러 ‘닐’. 어느 날, 닐의 아버지의 배를 사고싶다며 낯선 이방인 ‘이미르’가 닐의 집을 찾아온다. 닐은 이미르를 저녁식사에 초대하고 식사 중에 이미르는 일년 전, 닐이 발사한 드론 미사일의 민간인 피해자 가족이라고 스스로 밝힌다. 이미르는 자신의 가방 속에 폭탄으로 닐과 닐의 가족들을 협박하기 시작하고 닐을 극한의 상황으로 몰아 넣는다. 이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낳게 되는데…
Celluloid
Mikey
A psychological drama/thriller, that takes you into the heart of dysfunctional family life. Dawn's struggle with her past is played out not only upon the couch during regression therapy but also within the family home. With the help of Josh's method of escapism; a penchant for viewing life through a lens, we learn from his footage the extent and impact this situation has had over the years. Vulnerable and unable to articulate their worries, teenagers Josh & Nicola struggle with their mum's more recent bout of outbursts and her increasing instability. They forge relationships outside of the family unit; to escape in Nicola's case and for support whilst they try to maintain some sense of a 'normal' existence. As relationships at home become frayed, suspicions about Dawn's therapist's integrity & motivations arise. Dawn is sectioned and social services are inform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