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l Edström

출생 : 1966-02-24, Västerås, Västmanlands län, Sweden

참여 작품

Bröllop, begravning och dop - filmen
Sound Designer
An independent sequel to the TV series. Here we follow the families Öhrn and Seger and take us through autumn and winter on our way to Christmas celebrations and to a New Year's Eve which inevitably means an end to the old and a beginning of something new… A film about love and death and everything in between.
댄싱 퀸스
Sound Designer
댄서가 꿈인 그녀. 하지만 기회가 찾아오지 않는다. 그런데 청소 일을 하는 드래그 클럽에서 안무가가 그녀의 재능을 알아봐 주다니. 남자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무대에 설 수 있을 텐데.
웰컴 투 스웨덴
Sound Designer
모두가 한 번쯤은 살고 싶어 하는 북유럽의 아름다운 나라, 스웨덴. 하지만 그곳에도 문제는 있다. 요셉과 마리아는 기회의 땅이라고 불리는 쇠데르텔리에를 찾아 여정을 떠나지만, 실제로 마주한 그곳은 상상한 것과 너무나 다른 모습이다. 난민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는가? 여성과 남성은 평등한가? 여러 종교가 공존하는 이곳에서 그들 사이의 갈등을 해결할 방법은? 욜로족을 꿈꾸는 중년의 부부는 정말 행복할까? 나라 간의 장벽을 세우는 게 옳은 방법일까?
Eastern Plays
Sound Re-Recording Mixer
Two estranged brothers are brought together when they have opposite roles in a racist beating: while Georgi who's recently joined a neo-nazi group participates in the violence, Hristo witnesses and rescues a Turkish family. Only by reuniting will the two brothers be able to assess what they really want from life.
Eastern Plays
Sound Effects Editor
Two estranged brothers are brought together when they have opposite roles in a racist beating: while Georgi who's recently joined a neo-nazi group participates in the violence, Hristo witnesses and rescues a Turkish family. Only by reuniting will the two brothers be able to assess what they really want from life.
Johan Falk: GSI - Gruppen för särskilda insatser
Sound Editor
Johan works in tandem with the GSI organized crime unit to bring in a cadre of armored car robbers
글래디에이터 - 템플 기사단
Sound Designer
어린 시절부터 수도원에서 엄격하게 교육 받으면서 자라온 '아른'. 그는 마침내 템플 기사단의 단원이 되어 고향의 가족들에게로 돌아가게 된다. 아른은 고향에서 벌어진 영토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결투에 참가해 승리한다. 그리고 아름다운 '세실리아'를 만나 한눈에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두 사람을 둘러싼 거짓된 증언 때문에 아른과 세실리아는 교회에서 파문 당하고 강제로 헤어지게 된다. 결국 세실리아는 수도원에서 괴로운 감금 생활을 하게 되고, 십자군으로 차출된 아른은 전쟁터를 떠돌게 되는데...
컨트롤
Sound Effects Editor
19세의 어린 나이에 운명적으로 다가온 사랑 데보라와 결혼한 이안 커티스는 낮에는 직업 상담소 직원으로 밤에는 무명 밴드의 리드 보컬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타고난 음악적 재능을 발휘하면서, 본격적으로 '조이 디비전'이라는 밴드를 구성해 활동을 펼친다. 이 후 연이은 앨범 성공과 함께 대중의 쏟아지는 관심을 얻게 된 그는 자연스레 고향인 맨체스터와 가정에서 멀어지고, 공연장에서 만난 여인 아닉과 깊은 사랑에 빠진다. 갑작스런 명성과 또 하나의 사랑 앞에서 혼란스러운 이안에게 공연 도중 찾아온 발작 증세는 무대에 대한 두려움을 가중시키며 그를 괴롭게 만드는데...
사라방드
Sound Designer
'결혼 풍경'(1973)의 커플 요한과 마리안이 30여 년 만에 재회한다. 요한과 원수 지간인 아들 헨릭과 그의 아름다운 딸 카린이 불러일으키는 긴장감, 그리고 2년 전에 죽은 헨릭의 아내 안나의 존재가 계속 그들 주위를 떠돈다.
The Birthday
Sound Editor
Michael has a secret that he intends to announce during his birthday party. He has finally decided to propose to Catti, his girlfriend of many years. But Catti has other plans ...
Reine & Mimmi i fjällen!
Sound Editor
Mimmi starts to get enough, Reine just work all the time and watching TV. At last Reine has to choose, either they go to vacation together or Mimmi goes alone and if she does she can't promise that she will come back. Reine chooses the first alternative and books a vacation trip up to the mountains, many of their friends also booked the same vacation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