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ía Bretones-Méndez

참여 작품

생각해 보면 아름다운 인생
Key Makeup Artist
전직 레이싱 드라이버인 루악은 이제 운전 대신 차를 팔고 있다. 아들을 차 사고로 잃은 후 아들의 심장을 이식받은 젊은이를 찾아 나선 끝에 그가 만난 이는 내일이 없는 듯 살아가는 망나니 위고. 과연 둘은 가족이 될 수 있을까? 배우이자 감독인 제라르 쥐노가 연출과 주연을 맡은 가슴 따뜻한 온 가족을 위한 코미디.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더 서치
Makeup Artist
전쟁으로 눈앞에서 부모님이 살해당하는 장면을 목격한 아홉 살 소년, ‘하지(압둘-칼림 마마츠예프).’ 18개월이 된 동생을 감당할 수 없어 이웃집 문 앞에 버리고 마을에서 달아나 피난민 무리에 합류한다. 난민 대피소에서 ‘헬렌(아네트 베닝)’을 만나지만 죄책감과 상처 때문에 말을 하지 않던 하지는 동생을 찾기 위해 그곳을 도망쳐 나오고, 우연히 전쟁 피해자의 증언을 기록하는 EU 인권활동가 ‘캬홀(베레니스 베조)’을 만난다. 하지만 굳게 마음을 닫은 하지는 그 어떤 얘기도 꺼내지 않는데… 하지의 커다란 용기와 조그마한 목소리에 담긴 그날의 진실은 과연 기억될 수 있을까?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
Makeup Artist
아마드는 4년 째 별거 중인 마리와 이혼하기 위해 파리로 향한다. 오랜만에 찾아 간 그녀의 집에는 전남편 사이에서 낳은 두 명의 딸과, 곧 마리와 결혼하는 사미르, 그리고 사미르의 불만투성이 아들이 있다. 한편, 아마드는 자꾸만 엇나가는 큰 딸 루시에게 사미르의 전 부인이 현재 혼수 상태이며, 그것이 엄마 마리 때문이라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Françoise Dolto, for the love of children
Makeup Artist
After the Second World War, Claude, son of communist resistance fighters, whose mother died in Auschwitz, and Ben, child of a prostitute and a Jew face, face with the help of Françoise Dolto, the demons that haunt them.
바빌론  A.D.
Key Makeup Artist
거대한 전쟁으로 인해 죽음과 가난이 팽배하고 혼란이 넘쳐나는 미래의 도시. 사람들은 하나 둘씩 정착할 곳을 찾아 피난길에 오른다. 총 하나만으로도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결하는 전문 킬러 투롭(빈 디젤)은 어느 날, 정체불명의 조직으로부터 엄청난 액수의 돈과 새로운 인생을 보장받을 수 있는 특별한 미션을 부여받는다. 바로 6일 안에 한 여자를 미국으로 데려가는 것. 그는 신비스러운 능력을 지닌 여인 오로라(멜라니 티에리)와 그녀의 보호자인 수녀 레베카(양자경)를 데리고 미국으로 향하지만 도처에서 그녀를 노리는 괴한들의 무차별 공격을 받게 된다. 무너져가고 있는 이 세계를 구원할 유일한 존재가 오로라라는 것을 알아챈 투롭. 그는 과연 정체를 알 수 없는 거센 공격 속에서 그녀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Tonka
Key Makeup Artist
A famous sprinter considers quitting competition, when he gets to meet Tonka, an Indian woman living in a big advertising coke can near Roissy Charles De Gaulle airport. She is naturally talented for running, and the sprinter decides to train her to become a sprinter like him. As they fall in love, Tonka cheers him up, and then tries to pursue him to take over compet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