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im Azzazi

Selim Azzazi

출생 : 1975-01-01, Lyon, Rhône, France

약력

Sélim Azzazi is a French sound editor, producer and director. Best known for his work on Ennemis intérieurs as director, which earned him critical appraisal and recognition including Academy Award for Best Live Action Short Film at the 89th Academy Awards in 2017. Source: Article "Sélim Azzazi" from Wikipedia in english, licensed under CC-BY-SA 3.0.

프로필 사진

Selim Azzazi

참여 작품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프랑스에서도
Sound Editor
프랑스에서 3류 영상만 찍고 있는 레미(로망 뒤리스)에게 일본에서 이미 성공한 원테이크 좀비 영화를 프랑스 버전으로 만들어달라는 의뢰가 들어온다. 낯선 창고에서 촬영이 시작되고 레미는 원하는 결과물이 나오지 않아 격분한다. 그 순간, 어디선가 ‘진짜’ 좀비들이 나타나고 촬영장은 아수라장이 된다. 레미는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라고 외치며 이 모든 상황을 영화로 촬영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데...
빅버그
Supervising Sound Editor
인간이 대부분의 할일을 인공지능에 맡긴 2045년. 과거의 향수를 간직한 알리스의 집도 예외는 아니었다. 어느 날, 로봇들이 반란을 일으키자, 가정용 안드로이드들은 그녀를 보호하려 문을 굳게 잠가 버리는데.
더 스페셜스
Sound Editor
허가 보호시설이 국가의 감사 조사로 폐쇄 위기에 놓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
비독: 파리의 황제
Sound
격변의 나폴레옹 시대, 악명 높은 영원한 탈옥수 ‘프랑수아 비독’(뱅상 카셀). 죽음의 끝에서 탈옥에 성공하지만, 또다시 억울한 살인 누명을 쓰게 된다. 누구보다 범죄를 잘 알았던 ‘비독’은 잃어버린 그의 인생을 되찾기 위해 사면장을 조건으로 직접 범죄 소탕에 작전에 뛰어들게 되는데… 암흑이 드리운 격변의 시대, 범죄의 제왕, 황제가 되다!
2017 Oscar Nominated Short Films - Live Action
Director
The 2017 OSCAR® nominated short films, live action: Midenki (Sing), Silent Nights, Timecode, Ennemis Interieurs (Enemies Within), La Femme et le TGV (The Woman and the TGV).
Enemies Within
Director
During the 90s, Algerian terrorism reaches France. Two men. Two identities. One battle.
Enemies Within
Writer
During the 90s, Algerian terrorism reaches France. Two men. Two identities. One battle.
더 서치
Sound Editor
전쟁으로 눈앞에서 부모님이 살해당하는 장면을 목격한 아홉 살 소년, ‘하지(압둘-칼림 마마츠예프).’ 18개월이 된 동생을 감당할 수 없어 이웃집 문 앞에 버리고 마을에서 달아나 피난민 무리에 합류한다. 난민 대피소에서 ‘헬렌(아네트 베닝)’을 만나지만 죄책감과 상처 때문에 말을 하지 않던 하지는 동생을 찾기 위해 그곳을 도망쳐 나오고, 우연히 전쟁 피해자의 증언을 기록하는 EU 인권활동가 ‘캬홀(베레니스 베조)’을 만난다. 하지만 굳게 마음을 닫은 하지는 그 어떤 얘기도 꺼내지 않는데… 하지의 커다란 용기와 조그마한 목소리에 담긴 그날의 진실은 과연 기억될 수 있을까?
블랙 골드
Supervising Sound Editor
블랙골드 (Black Gold, Black Thirst, Day of the Falcon) 2011년 프랑스,이탈리아,카타르 1957년 출간된 스위스출신 소설가이며 모험가 '한스 뤼쉬(Hans Ruesch, 1913년 5월 ~ 2007년 8월)'의 '심장의 남쪽;현대 아라비아의 소설(South of the Heart: A Novel of Modern Arabia, The Great Thirst and The Arab)'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1929년 아라비아반도를 배경을 갈등하는 두 부족 '살마(Salmaah)'와 '호베이카(Hobeica)'가 석유를 찾아 아라비아를 찾아온 서구 제국주의 자본로 인해 전쟁을 벌인다. 전통을 지키려는 노력과 석유를 이용하여 부유함을 획득하려는 갈등 속에서 아라비아의 석유제국이 탄생기를 보여준다. 이 영화의 예산은 5천5백만달러로 '아랍'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에 대한 아랍의 지원을 받은 영화 중 가장 높은 금액이다
소스: 아내들의 파업
Sound Editor
북아프리카 어딘가의 가난하고 외진 시골 마을, 이 보수적인 이슬람 사회에서 남쪽에서 시집 온 레일라는 여러모로 눈에 띠는 존재다. 열네 살이면 무조건 얼굴도 모르는 남자에게 시집을 가야하는 이곳 여자들과 달리 무려 학교 선생님인 남편, 새미와 연애결혼을 했고 남편의 사랑과 존중을 받는데다 글을 읽고 쓸 줄 알기 때문이다. 레일라는 산비탈의 샘물에서 물을 길러오다 수없이 유산하는 마을 여자들을 독려해 파업을 일으킨다. 남자들이 마을에 수도를 놔줄 때까지 잠자리를 거부하는 사랑 파업이다. 파업 초기에는 별 반응을 안 하던 마을 남자들은 점점 폭력적으로 변해가고 레일라에게 압박을 가해온다. 게다가 레일라의 전 남편이 나타나 남편과의 관계까지 위태로워진다. 마을 남자들은 급기야 다른 마을에서 여자들을 데려올 계획을 세우는데...
더 콘서트
Supervising Sound Editor
30년 전, 유대인을 숨겨줬단 이유로 볼쇼이 교향악단에서 지휘자 자리를 박탈당한 안드레이. 그는 복귀의 그날 만을 꿈꾸며 볼쇼이 극장에서 말단 청소부로 버티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볼쇼이에 파리의 극장에서 초청공문이 날라오고 공문을 몰래 가로챈 안드레이는 절친한 친구 샤샤와 함께 30년 전 못다한 공연의 설욕무대를 몰래 준비하려 하는데...
바빌론  A.D.
Sound Effects Editor
거대한 전쟁으로 인해 죽음과 가난이 팽배하고 혼란이 넘쳐나는 미래의 도시. 사람들은 하나 둘씩 정착할 곳을 찾아 피난길에 오른다. 총 하나만으로도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결하는 전문 킬러 투롭(빈 디젤)은 어느 날, 정체불명의 조직으로부터 엄청난 액수의 돈과 새로운 인생을 보장받을 수 있는 특별한 미션을 부여받는다. 바로 6일 안에 한 여자를 미국으로 데려가는 것. 그는 신비스러운 능력을 지닌 여인 오로라(멜라니 티에리)와 그녀의 보호자인 수녀 레베카(양자경)를 데리고 미국으로 향하지만 도처에서 그녀를 노리는 괴한들의 무차별 공격을 받게 된다. 무너져가고 있는 이 세계를 구원할 유일한 존재가 오로라라는 것을 알아챈 투롭. 그는 과연 정체를 알 수 없는 거센 공격 속에서 그녀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지단 - 21세기의 초상
Supervising Sound Editor
1998년 프랑스 월드컵과 유로 2000에서 프랑스에게 우승을 안겨준 '아트사커의 지휘자' 지네딘 지단(레알 마드리드)의 축구인생을 그린 다큐멘터리. 프랑스 출신 필립 파르노 감독과 스코틀랜드인 더글라스 고든 감독의 공동연출했다. 2005년 4월 23일 벌어진 스페인 1부리그 비야레알과 지단의 소속팀인 레알 마드리드와의 96분간의 실제 경기가 스토리의 전부인데, 15대의 35mm 고성능 카메라와 미군에 의해 제공된 2대의 수퍼 확대 카메라를 동원하여 지단의 활약상을 잡아냈다. 2005년 4월 23일 레알 마드리드와 비야레알과의 경기. 의 촬영 감독으로 유명한 다리우스 콘쥐가 이끄는 촬영 팀은 축구장 곳곳에서 17대의 카메라로 오직 지단의 움직임만을 쫓는다. 어느 순간 영화는 지단을 소재로 한 비주얼 아트에서 지단의 축구 인생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변모한다. (축구다큐멘터리 특별전)
Changement de trottoir
Sound Record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