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rdan Lewis

참여 작품

Fuck Steve
Music
A film that explores insecurity and mental health through the character Steve.
Fuck Steve
Sound
A film that explores insecurity and mental health through the character Steve.
Fuck Steve
Co-Producer
A film that explores insecurity and mental health through the character Steve.
Fuck Steve
Steve
A film that explores insecurity and mental health through the character Steve.
위키드 블러드
Foley Artist
부모를 잃은 10대 소녀 해나, 남은 가족을 지키기 위한 기발한 음모를 꾸민다! 해나는 부모님을 잃고 언니 ‘앰버’와 함께 살고 있다. 마약사업을 하는 큰외삼촌 ‘프랭크’, 마약을 만들며 해나와 앰버를 도와주는 ‘도니’ 삼촌과 생활하고 있지만 해나와 앰버는 프랭크에게서 벗어나고자 한다. 해나는 체스 전략을 발판 삼아 프랭크를 파멸시킬 음모를 꾸미는데…. 과연 해나는 프랭크를 파멸시키고 자신의 가족을 지킬 수 있을까?
오드 토머스
Foley Supervisor
죽은 자들을 볼 수 있고, 죽음을 예측하는 초능력을 타고난 오드 토머스. 그는 이런 능력을 숨긴 채 운명으로 맺어진 연인, 스토미와 함께 평범한 일상을 꿈꾼다. 하지만 어느 날, 마을에 낯선 남자가 나타나는데 그에게는 폭력적이고 처참한 살인에만 출몰한다는 죽음의 마물 ‘바다흐’가 붙어 있어, 오드는 엄청난 재앙이 곧 마을에 불어 닥칠 것을 직감한다. 의문의 남자를 쫓기 시작한 오드. 그러나 이미 마을 곳곳은 무차별 대량 살인을 예고라도 하듯이 죽음의 냄새를 맡고 몰려든 가공할 숫자의 ‘바다흐’로 넘쳐나기 시작한다. 남은 시간은 단 하루, 마을 전체에 끔찍한 피바람을 몰고 올 잔인한 운명의 시간은 점점 다가오는데…
블러드 아웃
Boom Operator
경찰로 일하고 있는 마이클은 갱에 입단함과 동시에 인연을 끊었던 남동생 데이비드로부터 갑작스런 연락을 받는다. 데이비드는 갱단에서 탈퇴하고 지금의 연인과 결혼하여 평범하게 살고 싶다며 마이클에서 간곡하게 도움을 청하고, 마이클은 동생을 돕기 위해 움직인다. 그러던 중 변심한 데이비드를 눈치챈 갱단의 우두머리 제드는 그를 납치해 ‘블러드 아웃 (암흑 속의 혈투)’라는 갱단의 사명아래 데이비드를 무참히 살해하고 만다. 데이비드의 죽음은 갱단 내의 폭력사건처럼 다뤄지며 경찰 내에서 무마되어 버리고, 억울한 동생의 원한을 갚기로 다짐한 마이클은 혼자서라도 갱단을 처단하겠다는 의지로 갱에 입단한다. 그 곳에서 그는 조직원들이 인신매매를 하며 혈투장에 사람을 대주는 일을 하고 있으며, 희생양으로 임신 중인 데이비드의 애인을 노리고 있음을 알게 된다. 동생을 잃고 마지막 핏줄마저 잃게 될 위기에 놓인 마이클은 외로운 싸움을 시작하는데…
더 태스크
Foley
어느 날, 6명의 젊은이가 TV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초대된다. 프로그램 제목은 ‘태스크 (Task)’. 지금은 폐쇄된 ‘페니빌’ 주립 교도소에서 각자에게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고 그 곳에서 하루만 버티면 큰 상금을 받을 수 있다는 유혹에 초대된 모든 젊은이들은 출연에 동의한다. 음산한 기운으로 가득한 교도소 내부로 들어간 6명의 젊은이들은 이제 하룻동안 그 곳에 갇힌 채 절대 밖으로 나갈 수도 없고, 미션을 포기할 수도 없는 상황에 처한다. 그리고 그 곳에서 교도소의 충격적인 과거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 단순한 호기심으로 참가했던 이들은 점점 알 수 없는 공포감에 빠져 들게 된다. 과연 이 교도소의 충격적인 과거는 어떤 것이며, 6명의 젊은이들은 모든 미션을 수행하고 그 곳을 빠져 나갈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