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ctrician
허긴스 박사의 집에 대형 금고가 있다는 테리의 말을 듣고, 네이슨과 가즈는 금고 안에 있을 현금을 훔치려고 계획한다. 테리, 네이슨 그리고 가즈는 차 안에서 허긴스 박사의 저택을 훔쳐보며, 리처드, 엘렌 부부가 집에서 나가기를 기다린다. 그때 자동차 소유자인 메리가 그들 앞에 나타나, 출근해야 되니 자동차를 돌려 달라고 네이슨에게 말한다. 네이슨은 메리에게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부탁한 뒤, 테리, 가즈와 함께 아무도 없는 허긴스 박사의 집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지하실에 있는 다이얼 방식의 금고를 열지 못하던 그들은, 박사가 집에 오기를 기다렸다가 협박해서 비밀 번호를 알아내기로 계획을 변경한다. 그 후 애인 네이슨의 부탁에 따라 허긴스 박사의 집안까지 들어온 메리는, 임신했다고 테리에게 고백한다. 얼마 후, 네이슨 일행은 집으로 돌아온 리처드에게 비밀 번호를 달라고 협박하지만, 스타킹을 쓴 테리와 네이슨의 정체를 알고 있는 리처드 박사는 쉽게 입을 열지 않는다. 가즈는 리처드가 비밀 번호를 말하지 않으면 엘렌의 손가락을 자르라고 네이슨에게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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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unning Man" is inspired by a real Cunning Man, John Harries (c.1785 – 1839). It’s an enchanted tale of compassion in the face of callous gr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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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케인’은 누군가의 모함에 의해 악명 높은 런던의 벨마쉬 교도소에 수감되고, 시시각각 도사리는 살해 위협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리고, 우연히 누군가의 사주로 자신이 함정에 빠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처절한 피의 복수를 시작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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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ar and Pete are half brothers. When their parents are eaten by lions they embark on a journey to find Omar's real father. What follows is a funny, heart-warming journey of self-discovery for both boys...in Blackpool. The Choudray family represents a truly contemporary example of modern multicultural Britain - but what will the brothers make of their eccentric newfound family? Will they be going to Mecca or Mecca bingo? In contrast to the old fashioned stereotypes about Blackpool, the comedy is sharp, current and non-s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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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죽음 이후 평생의 꿈이었던 스코틀랜드의 "수일벤" 등산을 위해 떠난 할머니의 에디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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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갱스터들이 다시 뭉쳤다! 동료의 탈옥을 돕기 위해 영국 최고 교도소에 제 발로 들어간 갱스터 동료들! 한때 영국을 주름잡던 갱스터들 오래된 친구의 탈옥을 돕기 위해 은행 강도를 계획하고, 보란 듯이 경찰에게 잡힌다! 계획대로 감옥에 모두 모인 ‘리치 아처’와 갱스터 동료들 이제 탈옥을 위해 대담하고 짜릿한 계획을 실행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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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shadow of the Range Rover murders, drugs, violence and revenge continue to reign in a criminal underworld even darker and deadlier than before as a new generation of Essex Boys begin to carve their bloody 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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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정보국 소속 스나이퍼 ‘샘 블레이크’ 하루아침에 가장 소중한 존재들을 잃게 된다. 딸을 납치한 괴한들은 6시간 안에 6명의 타겟을 제거하라는 말도 안되는 조건을 내건다. 결국, ‘샘 블레이크’는 목숨을 걸고, 딸을 구하기 위해 처절하고 외로운 싸움을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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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와 찰리는 예전에 런던을 제패하던 마피아 형제다. 은퇴한 후 스페인에서 조용한 삶을 즐기던 리치는 찰리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런던으로 돌아온다. E2 패거리가 로렌이라는 여자를 강간하는 걸 찰리가 막으려다가 오히려 살해당한 것이다. E2 패거리는 런던 경찰도 건들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 집단이다. 따라서 리치는 경찰에 의존하지 않고, 마피아 시절 친구들을 모아서 찰리의 죽음을 조사하기로 한다. 그는 로렌한테 연락해서 E2 패거리의 대장인 아론에 대해 정보를 얻고, 아론 주변인들을 처리한다. 결국 구폭력 집단과 신폭력 집단의 대결이 대결이 시작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