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perty Master
A horror film that depicts St. Nicholas as a murderous bishop who kidnaps and murders children when there is a full moon on December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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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을 시도하던 레이첼의 가족은 적군에게 발각되어 모두 죽고, 그녀만 홀로 살아 남는다. 더 이상 잃은 것이 없다고 여기며 하루 하루를 보내던 그녀에게 적군의 본지로 침투할 스파이의 임무가 주어진다. 이 후, 자신의 매력과 기지를 십 분 발휘해 적군 장교 문츠의 연인이 되는 데 성공한 레이첼은 그의 사무실에서 일을 하게 된다. 그곳에서 그녀는 도청 장치를 설치하는 등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며 본격적인 스파이 임무를 수행한다. 레이첼은 중요한 스파이 임무 수행으로 혁혁한 공을 세우지만 점점 문츠 장교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다. 문츠 장교 또한 레이첼이 스파이라는 사실을 눈치채고도 그녀를 매몰차게 뿌리치지 못하는데. 그러나 이런 그들의 애틋한 사랑을 전쟁이라는 잔인한 현실은 용서하지 않는다. 레이첼이 동지들을 구출할 최후의 임무를 전달받게 되고, 그 작전이 시작되던 날, 그들을 감싸고 있던 엄청난 음모가 그 실체를 드러내면서 뜻하지 않은 새로운 반전을 맞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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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amily is on summer vacation. Their adolescent son is a mixture of bored and horny. A yellow jacket wasp joins them in their car and then at their vacation campsite. A sultry young woman is doing laundry outdoors just as a brief, torrential downpour occurs and the wasp allows her to reveal, much to the young man's delight, her special knowledge of how to deal with insect b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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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an explains how he was obsessed when he was younger by a mysterious room and an extraordinary rarefied piano music that drifted through its open window during the night. Forty years later, returning to his home town after having spent most of his life abroad, in "a bunch of different places", he asks one of his friends to rent a room for him. As chance would have it, it turns out to be the same room which attracted him when he was a young man. What drew him again to this r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