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The love story between Jean, a great French writer and his/her young mistress Marie Louise, ends during a long break from which each emerges willy-nilly, until fate puts them face to face with one another. In one version of the film, the main couple is made up of a man and a woman, in the other version, two women.
Patient 3
시몽은 신경쇠약의 공장노동자다. 어린시절 부주의한 장난으로 처참한 부상을 입은 여동생 에스뗄을 간병하며 죄의식과 좌절을 나날을 보내던 시몽에게 단 하나의 희망은 저 우주에서 초월자가 내려와 그들을 구원해 주는 것. 시몽은 ‘그 날’을 준비하는데…
Joe la limace
The film tells the story of a gentleman of a certain age, a distinguished homeless, who becomes the mentor of a young girl of 20. He will keep out of trouble, especially when she’s about to marry a fool. He will try to change her life by making it more beautiful in the manner of a guardian angel.
Serpentin
In a Mediterranean city, the association of volunteers The Rescue is expecting a new director. A former trade unionist, Birgos, who’s just escaped from an asylum with Cleo, another internee, is believed, by mistake, to be this new director.
M. Montaldo
A story of a very ordinary man who just happens to be necrophile. (He is also like to eat cockroaches.) Problems begins when his pretty orphan cousin came to live with him...
Dustman (uncredited)
해리(다니엘 오테이유)는 사회적으로는 성공한 세일즈 강연자이나 부인과 별거중이라 딸도 부인도 만나지 못하는 상태이다. 일에 쫓기다 자신을 찾아온 아이들을 만나지 못하자 자신의 생활에 상실감을 느낀 해리는 비오는 어느날 밤길을 가다가 우연히 조지의 강아지를 치게 된다. 조지(파스칼 뒤켄)는 정신지체아로 어머니의 죽음을 인정하지 못하고 현실과 환상 사이를 오락가락한다. 이런 조지를 그냥 두지 못하고 집으로 데려온 해리는 조지가 만나는 사람마다 구애를 하는 등 이상한 행동을 하고 초콜릿 알레르기가 있으면서도 자신을 주체 못하는 그가 싫으면서도 책임감과 그의 순수함에 매력을 느낀다. 그러나 조지는 요양원으로 돌아가야 했다. 조지는 요양원에서 친구들과 재탈출하여 해리의 강연장으로 나타난다. 조지의 돌연한 출현에 해리는 강연장을 등지고 조지와 버스를 훔쳐타고 딸의 생일을 축하해 주기 위해 아내의 집으로 향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