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rge Rulli

참여 작품

A Journey to the Fumigated Towns
A Journey to the Fumigated Towns is the final episode made by Fernando Solanas in a series of 8 films dedicated to the Argentinian’s crisis in the 21st century. Based on testimonies, re-creations, archives and photos, this investigative documentary reveals not only the after-effects of the soya’s model and other GMO’s grain productions with agrochemicals, on the health of the Argentinian people, but also the global and environmental consequences.
초능력자2018: 염력
Mingo Arroyo
환경미화원으로 일하던 루벤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한 남자에 의해 자신의 숨겨진 능력을 알게 된다. 그런 그에게 힘을 제대로 쓰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조력자를 만나 부에노스아이래스의 국민 영웅, 제니트람으로 거듭난다. 한편 극심한 기후 변화로 물 부족에 시달리던 아르헨티나는 ‘워터웨이’라는 회사가 독자적으로 물을 공급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되고, 많은 시민들이 이에 불만을 품는다. 과연 영웅 제니트람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