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Journey to the Fumigated Towns is the final episode made by Fernando Solanas in a series of 8 films dedicated to the Argentinian’s crisis in the 21st century. Based on testimonies, re-creations, archives and photos, this investigative documentary reveals not only the after-effects of the soya’s model and other GMO’s grain productions with agrochemicals, on the health of the Argentinian people, but also the global and environmental consequences.
Mingo Arroyo
환경미화원으로 일하던 루벤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한 남자에 의해 자신의 숨겨진 능력을 알게 된다. 그런 그에게 힘을 제대로 쓰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조력자를 만나 부에노스아이래스의 국민 영웅, 제니트람으로 거듭난다. 한편 극심한 기후 변화로 물 부족에 시달리던 아르헨티나는 ‘워터웨이’라는 회사가 독자적으로 물을 공급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되고, 많은 시민들이 이에 불만을 품는다. 과연 영웅 제니트람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