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iko Fujiwara

Reiko Fujiwara

출생 : 1994-08-16, Kurashiki City, Okayama Prefecture, Japan

약력

Reiko Fujiwara is an actress, known for IS: Otoko demo onna demo nai sei (2011), Shinema no tenshi (2015) and Kyô, koi o hajimemasu (2012).

프로필 사진

Reiko Fujiwara

참여 작품

당신이어서 고마워요
Misa Hoshikawa
‘내 집처럼’을 사명으로 하는 ‘모두 요양원’의 신입 요양복지사 ‘케이’는 뒤를 돌아서면 기억을 잃어버리는 어르신들 사이에서 어느 것 하나 쉬운 일이 없다. 어느 날, ‘케이’는 길을 헤매던 ‘케이코 할머니’와 만나고 이를 계기로 요양원에서 그녀의 전임 요양복지사로 함께 하게 된다. 자기소개만 수십 번째, 점점 기억이 희미해져 가는 ‘케이코 할머니’ 곁을 지키며 세대를 뛰어넘은 우정을 쌓아가는 ‘케이’. 그러던 어느 날 밤, 요양원에서 묵던 ‘케이코 할머니’가 갑자기 문을 열고 나가 사라져버리고, 관리 소홀을 문제로 ‘케이코 할머니’가 요양원을 옮기게 되며 헤어지게 될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서로의 새끼손가락을 걸며 여름 축제를 꼭 함께하자고 했던 ‘케이코 할머니’와 ‘케이’. 두 사람은 무사히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
극장의 천사
A 122 year old movie theater is going to be closed. The staff members, visitors and friends of the old cinema will see the last days of the building and it's history. Then the appearance of a mysterious old man triggers confusion.
합장
막부말 에도. 장군을 경호와 메이지의 유지를 목적으로 결성한 ‘쇼오기타이(彰義隊)’는 시민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얻지만 막부의 해체에 따른 반정부적인 입장을 취한다. 요시노부 쇼군에 충성을 다하는 키와무는 친구인 테이지로의 동생과의 혼담을 깨고 쇼오기타이에 지원한다. 한편 키와무와 테이지로의 소꿉친구인 마사노스케는 양자로 들어간 집에서 쫓겨나 갈 데가 없어져 친구들과 함께 입대하는데 ...
핑크빛 하늘
일 신문기사에 점수를 매기는 게 일과인 독특한 여학생 이즈미. 그녀는 우연히 많은 현금이 들어있는 지갑을 하나 줍게 되고 그 일을 계기로 지갑의 주인인 부잣집 꽃미남 사토와의 특이한 관계가 시작된다. (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
오늘, 사랑을 시작합니다
Kana
Hibino Tsubaki is a young teenage girl with a talent for styling other people's hair. Yet, Tsubaki suffers from low self-esteem and isn't very comfortable styling her own hair. She also has a tendency to dress old-fashioned. She's teased at high school because of this. One day, popular male student Tsubaki Kyota targets Tsubaki for teasing. Tsubaki Kyota holds sway over the entire classroom and is quite a playboy. Inexplicably they fall in love. Meanwhile, Tsubaki Kyota has commitment issu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