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ver Zeller

참여 작품

우먼 인 윈도
Assistant Art Director
광장 공포증으로 집에서만 지내는 정신과 의사. 그녀는 건넛집에 이사한 가족을 관찰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창문 너머 잔혹한 범죄를 목격한다. 진실을 찾으려는 그녀의 집착, 그 끝은 어디일까.
Immersive Cocoon
Director
Keir Dullea encounters a mysterious object, in a scenario reminiscent of the penultimate scene from Stanley Kubrick's 2001: A Space Odyssey that he appeared in over forty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