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ert Topol

참여 작품

브레이브 원
Scenic Artist
한 순간 모든 것을 잃었다 나를 지키기 위한 마지막 선택 뉴욕의 라디오 진행자 에리카 베인(조디 포스터). 약혼자와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던 그녀는 산책길에서 만난 갱들 때문에 하루 아침에 모든걸 잃고 만다. 약혼자는 죽임을 당하고 에리카는 깊은 상처를 입게 된 것. 지난 행복을 다시 되돌릴 수 없다는 걸 인정한 에리카는 뜨거운 분노를 품고 범인을 찾아 밤마다 거리를 배회한다. 그리고 자신이 직접 총구를 겨누며 악을 심판하는 심판자가 된다. 정체를 감춘 그녀의 심판은 언론의 주목을 받고, 뉴욕경찰은 범인수사에 박차를 가한다. 냉철한 수사관(테렌스 하워드)이 에리카의 뒤를 쫓는데… 경찰의 숨막히는 추격 속, 그녀의 복수는 과연 용서받을 수 있을까?
솔저
Scenic Artist
러시아 첩보조직으로부터 핵무기 생산용 플루토늄을 도난당하자 CIA 특수요원인 '솔저'의 활약을 그린 액션물.
코브라의 공포
Art Direction
어두운 밤에 철길을 달리는 기차가 있다. 이 기차는 각종 동물을 싣고 다른 곳으로 가기위해 밤에 이동하는 중이었다. 그런데 코브라가 든 상자에서 코브라가 열쇠를 뚫고나와 사육사들을 죽이고 악마처럼 돌변한다. 코브라는 파티가 열 리는 집에서 사람들을 차례로 죽여간다. 사람들은 죽어갈 때마다 얼굴에 똑같은 상처가 남는다. 이는 분명 코브라의 것이다. 이를 수상히 여긴 여의사는코브라를 처치할 궁리를 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