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 Eshet

형 집행을 앞둔 여성 사형수들의 이야기를 충격적이지만 진솔하게 다룬 영화이다. 그들이 살아온 삶을 통해 가난, 불평등 그리고 인종차별까지 미국사회의 어두운 이면을 파헤치는 작품이다.

그날 저녁 제이미(벨라 손)의 집에 낯선이가 찾아오면서 가족들은 큰 위험에 빠지게 된다. 가족을 지키려는 아빠(이안 그루퍼드)는 낯선 이에게 희생이 되고, 남은 가족들은 급하게 피신을 한다. 하지만 새엄마(나탈리 마르티네즈)까지 희생이 되고, 제이미와 동생 DJ(캔들러 릭스)낯선 이의 죽임을 피해 필사의 도망이 시작된다. 모든 것이 관찰되는 상황. ‘죽거나 죽여야만 끝이 나는 게임’. 과연 제이미는 죽음의 게임 속에서 동생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반항적이고 두뇌회전이 빠른 열일곱살 에리카는 엄마와 엄마의 남자친구와 살고 있다. 어느 날 엄마의 남자친구의 아들이 함께 살게 되는데, 그는 재활소에서 돌아온 정신적으로 약간 불균형한 사람이다. 에리카는 자신의 친구들과 이부오빠와 함께 팀을 이뤄 고등학교 선생님인 윌의 어두운 이면을 밝혀내려고 한다.

거식증을 앓는 스무 살 엘런. 곡절 많고 힘겨운 그녀의 인생은 이상한 의사가 운영하는 공동체를 만나면서 달라진다. 앙상한 엘런의 삶에도 새살이 돋을 수 있을까?

Phil and his misfit friends score big when they are invited to the party of the century at Bob's house. Known for throwing the craziest drug, sex and booze filled parties, this was sure to be a night to remember. The only problem is that they can't remember a thing. When Phil wakes up realizing that his girlfriend is only hours from knocking on his door, he decides to enlist the help of his friends to try to piece together what was obviously a night worth remembering.

In a Jewish Orthodox village in Israel, Tamar, a twelve-year-old girl, prepares for her Bat-Mitzvah (confirmation), which will take place on Passover. Becoming convinced that she is impure, and growing increasingly scared and depressed, she forces herself into an endless ritual of cleaning, while attempting to silence the whispering inner obsessional thoughts that are detailing every inch of her relentless guilt, over and over again. To make matters worse, Tamar's only friend, Rachel, lures her into sinful mischief: peeping into the Mikveh (bath house), turning a light on during the Sabbath. The girls even dare to secretly bathe at the Mikveh when Tamar gets her first period. Will Tamar succumb to her fears? A dark and unflinching portrayal of Obsessive-Compulsive Disorder and the inner turmoil of an adolescent gi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