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years, a blackmailer has been preying on the weaknesses of others throughout London. When Holmes hears of the utter misery this mystery man is creating, he adopts a campaign to thwart his evil scheming. The campaign astonishes Dr. Watson by its strangeness and finds Holmes falling in love.
200년 전 다트무어의 영주였던 휴고 바스커빌은 어린 여자 아이를 납치해 농락하지만 그 아이는 탈출해 도망치는 과정에서 사망하고 만다. 아이는 황소만큼 거대한 개를 보고 두려움에 사망하고 영주는 그 개에게 물려 사망한다. 그때부터 바스커빌가에는 저주가 내렸다고 믿어지고 집안의 모든 자손이 사고사한다. 그러다 최근 찰스 바스커빌이 사망하고 미국에서 살던 바스커빌의 마지막 자손인 헨리 바스커빌이 돌아온다. 그는 사냥개의 존재를 믿지 않고 그 저주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홈즈와 왓슨의 도움을 받는데 우여곡절 끝에 알게된 사실은 바스커빌가에 또다른 자손이 남아있었고 그 자손이 어마어마한 재산을 혼자 차지하려고 꾸민 일이었다.
A young orphan girl, Portia, goes to live with her well-to-do aunt and uncle. As she is groomed to become a lady, she is confused by the young man who seems to be courting her. Surrounded by pretentious people who have no clue how to deal with teenagers, she soon loses her naïveté and thinks of running away.
사건 의뢰가 없어 무료해 하던 홈즈에게 모스턴이라는 젊은 여성이 찾아온다. 그녀는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일년에 한 번씩 이유도 모르는 채 진주를 받았는데, 이번엔 진주를 보낸 사람으로부터 직접 만나자는 연락이 왔다는 것이다. 홈즈는 왓슨과 함께 새디어스 숄토를 찾아가서 진주에 얽힌 사연을 듣고는 모스턴의 아버지와 숄토의 아버지가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아낸다. 사건의 전말을 추적하며 홈즈는 새디러스 숄토의 형을 찾아갔지만, 그는 이미 살해 당한 후였고 네개의 서명이 쓰인 종이만 남아 있는데…….
The story is set in a small English coastal town, around the turn of the century. A young woman, thought by many in the village to be a witch, dies suddenly one day. Not long after she's buried, the villagers begin to see her walking around the area and especially along the shoreline. The village minister begins to look into her life and her death, hoping to lay the spirit to rest.
Julia, a Hollywood property scout, is looking for a house to star in a horror movie, she finds more than she bargained for at Glebes Hall. Unaired in the 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