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Tae-hwan

Lee Tae-hwan

출생 : 1995-02-21, Seoul, South Korea

약력

Lee Tae Hwan is a South Korean actor and singer. Born on February 21, 1995, he launched his career as one of the five members of 5urprise, a unique acting group consisting of five actors who began their careers as actors and then branched into singing. In 2013 at the age of 18, Lee Tae Hwan made his acting debut along with the other members of 5urprise in the mobile drama series “After School: Lucky or Not.” He has since appeared in a number of popular television dramas, including “Splendid Politics” (2015), “Please Come Back, Mister” (2016), “W” (2016), “Father, I’ll Take Care of You” (2016-2017) and “My Golden Life” (2017-2018). More recently, he has also made a name for himself in the world of variety and reality TV, featuring in “Living Together in Empty Room” (2017) and “Urban Cops” (2019).

프로필 사진

Lee Tae-hwan

참여 작품

치악산
산악자전거 모임 ‘산가자 Sangaja’의 다섯 멤버들. 산악자전거를 타기 위해 리더 민준 삼촌의 별장이 있는 치악산으로 향한다. 치악산에 도착해 라이딩을 즐기는 것도 잠시, 일행들에게 점차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그리고 이들을 쫓아오는 정체불명의 무언가! 치악산에 살아남기 위한 ‘산가자’ 일행들의 처절한 생존게임이 시작된다.
수색역
Won-sun
1990년대 후반까지만 하더라고, 서울의 수색동은 가난한 동네였다. 수도권의 쓰레기 매립지인 난지도가 바로 옆에 있었고, 매일 같이 지나가는 쓰레기차들로 냄새가 가득했다. 그렇기에, 그 동네에 사는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돈 없고, 가난한 사람들만이 살았다. 그러던 중, 대한민국이 2002년 월드컵을 유치하게 되면서, 서울에 월드컵경기장을 건설을 해야했다. 정부는 값 싸고, 넓은 난지도주변의 땅을 주목했다. 갑자기, 그 가난한 동네에 돈 많은 재개발 관련 업자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 동네에는 어린 시절부터 사이좋게 살던 네 명의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들 중 한명의 친구가 재개발에 관련된 일을 하기 시작했다. 가난한 동네에서 평범하고, 사이좋게 지낼 수 도 있었던 친구들의 우정이 갈라지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