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ki
Taking place after the end of the series, Doubutsu Sentai Zyuohger Returns will focus on Zyumans and humans peacefully co-exist on Earth. It is then decided that they'll have a battle to determine who will rule the Earth, but a real danger lurks in the shadows.
Jadakins
그리 멀지 않은 미래의 도쿄, 구역을 지배하는 각각의 '트라이브'가 주먹으로 그들의 영역을 지킨다. 트라이브 간의 힘이 아슬아슬하게 균형을 잡고 있던 어느 날, 한 사건으로 인해 도쿄의 평화를 위협하는 싸움이 시작된다. 이 대결의 중심축이 된 부쿠로 우롱즈의 보스인 '메라'와 무사시노 사루의 '카이'. '메라'는 무사시노 사루의 '김'을 함정에 빠뜨리는데, 사실 그의 숨은 목적은 그가 증오해 마지않는 '카이'를 유인해 내는 것. 그리고 이 과정에서 등장한 묘령의 여인 '순미'. 왜 ‘메라’는 ‘카이’를 증오하는 것일까?
그리고 ‘순미’의 진짜 정체는 무엇일까? 결국 도쿄의 모든 트라이브가 이 전쟁에 휘말린다.
그리고 그 누구도 잊을 수 없는 화려한 밤의 세계가 문을 연다!
Hana, 21-year old, is sent to a mental hospital for attempting a suicide. She suffers from hearing a deep male voice in her head almost everyday that goes, "Twenty yards of linen are worth one coat..." She gradually regains her peace of mind by traveling across Kyushu dragging with her Nagoyan, a guy from Nagoya who is suffering from depression. They take on their journey on Nagoyan's old faithful car, Lu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