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hollah Baradari

참여 작품

잘라바
Producer
1978년 이란에 있는 작은 마을 잘라바의 주민들은 그들 사이에 악마가 있다고 진술한다. 이 진술을 조사하고 있는 어린 헌병대 병장 마수드는 마을의 악마를 제거하려고 하는 퇴마사를 만난다. 사기 혐의로 퇴마사를 체포하자, 마을 사람들의 두려움과 공포는 고조된다. 마수드와 정부의 의사인 그의 연인은 그 둘 이 악마에게 홀렸다고 믿는 마을 사람들에 둘러싸여 저주받은 집에 갇힌다.
Headless
Producer
Arghavan is a woman close to middle age. When she and her husband take the pet dog to the vet, if someone has forced the animal to eat a lot of sweets, which is likely to make him blind.
Dressage
Producer
Golsa is a 16-year-old girl living with her family in a small town near Tehran. She spends most of her time hanging out with a group of friends. One day the group decide on a course of action the consequences of which will have unexpected results and turn their little bit of fun into something far more complicated.
Bitter Dream
Producer
For forty years, Esfandiar has been unconcernedly preparing corpses for the journey to their final resting place. One day, whilst preparing a burial service, he's taken ill. Might he too be mortal?
내가 여자가 된 날
Production Manager
첫 번째 이야기 어린 소녀는 아홉 번째 생일날 그녀는 이제 "여자"가 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남자 아이들과 놀아서는 안된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두 번째 이야기 남편의 반대를 무릅쓰고 자전거 경주에 참가하는 젊은 여성의 이야기. 처음에 남편이 그리고 시간이 갈 수록 점점 더 많은 마을 남자들이 그녀에게 집으로 돌아갈 것을 종용하는데... 마지막 이야기 상속받은 돈으로 이제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게 된 노년의 여성을 보여준다. 이 자유를 누리고자 그녀가 선택하는 방법은? 은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펼쳐지는 다른 세대의 세 여성이 꿈꾸는 자유와 여성에게 가해지는 잔인한 제약에 관해 이야기한다. 감독은 메마른 대지와 검푸른 바다가 부딪히는 해안선을 담은 풍광을 대비시키면서 미니멀리즘과 초현실주의를 동시에 느끼게 하는 영상을 통해 이란의 현실에서 여성이 된다는 것의 의미를 예리하게 되묻고 있다. (2018년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