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berly Foster-McCollum

참여 작품

온리 마인
Casting
매력적인 경찰관 남자친구가 광기 어린 스토커로 돌변했다. 대학 입학이라는 새 출발을 앞두고 그녀를 옭아맨 위험한 관계. 그의 집착을 벗어나려면 목숨 걸고 도망쳐야 한다.
더 팩토리
Casting
눈 내리는 밤이면 거리의 여자들이 하나, 둘 사라진다. 3년 동안 7명의 여자가 실종됐지만 발견되는 사체도, 실종자를 찾는 가족도 없다. 미제 사건을 수사하던 형사 마이크(존 쿠삭)와 그의 파트너 켈시(제니퍼 카펜터)는 어느날, 자신과 말다툼을 하고 집을 나간 그의 딸 ‘애비’가 같은 수법으로 실종된 걸 알게된다. 마이크는 지켜주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필사적으로 딸을 찾는다. 이런 끔찍한 범행을 저지른 범인은 낮에는 평범한 카페점원으로 일하며, 밤에는 지하실에 납치해온 여성들을 감금해 임신과 출산을 반복하게 하는 사이코패스. 그의 딸이 납치당해 감금 된 곳은 바로 아기를 낳는 공장이었던 것. 이 사실을 알게 된 애비는 충격과 공포에 휩싸이고, 딸을 찾기 위한 마이크는 점점 수사망을 좁혀가는데…
체이싱 파피
Casting Associate
한꺼번에 세 여자를 동시에 만나며 스케쥴 관리에 바쁜 바람둥이 '파피'는 LA에 살고 있다. 그는 마이애미의 칵테일 웨이트리스, 부유한 뉴요커, 시카고의 변호사 등 세 여자와 동시에 데이트를 즐긴다. 어느 날 드디어 그의 긴 꼬리가 밟힌다. 그녀들은 자신들이 같은 남자친구를 가지고 있음을 깨닫고는 후끈한 라틴 음악을 배경으로 좌충우돌 코믹 복수극을 펼쳐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