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ran Kavanagh

참여 작품

Royal Rendezvous
Director of Photography
A Chef from East L.A. received an invitation to a manor in Ireland to cook for a royal banquet that was planned by a Lord to convince his grandmother to sell their home.
11분
Camera Operator
영화배우와 그의 연인, 오디션을 보는 감독과 핫도그 장사, 마약 판매원 등 다양한 사람들의 삶이 11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예상치 못하게 서로 얽혀간다. 그리고 그 끝은? 거장 예지 스콜리모프스키가 만들어내는 인간 운명의 기이한 네트워크. (2015년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리딕: 헬리온 최후의 빛
Camera Operator
절대공포의 상징 네크로몬거는 자신을 거역하는 행성은 모두 휩쓸어 버린 후, 정복의 상징으로 죽음의 조각상만을 남겨 놓는다. 평화로운 헬리온 행성에도 예외 없이 네크로몬거의 침략이 시작되고, 네크로몬거의 강력한 무력 앞에 멸망의 위기에 처한다. 헬리온의 지도자는 네크로몬거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종족 퓨리온을 찾지만 그들은 이미 알 수 없는 이유로 멸망한 후였다. 위기에 처한 헬리온의 지도자는 네크로몬거에 대항할 수 있는 퓨리온 족의 유일한 후예, ‘리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우주 역사상 가장 최악의 범죄자 ‘리딕’은 대군단인 네크로몬거를 맞아 미래의 운명을 거머쥘 전투를 시작하는데...
페이첵
Camera Operator
가까운 미래, 천재 공학자 마이클 제닝스는 각종 회사의 일급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한가지 프로젝트가 끝나면 기밀유지를 위해 그의 기억은 지워진다. 최근 3년간의 거대 프로젝트로 44억달러라는 엄청난 액수를 받기로 되어있었던 제닝스. 하지만 그에게 돌아온 것은 알 수 없는 물건들이 감겨있는 봉투 하나 뿐... 이에 대해 자신도 동의했다는 이해할 수 없는 사실, 그리고 주변을 맴도는 연방 요원과 회사 직원들... 제닝스는 이 사건이 단지 자신의 보수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동료이자 연인인 레이첼의 도움을 받아 과거 거억의 조각들을 맞춰나가기 시작한다. 그에게 남겨진 유이라한 단서는 봉투안에 들어있던 19개의 물건들 뿐이다. 시시각각 조여 오는 추격의 그림자, 살아 남기 위해선 기억해야만 한다! 정해진 시간 안에, 조직이 그를 제거하기 전에...
Sinners
"A" Camera Operator
A Catholic girl finds herself in trouble in the ultra conservative Ireland of the 60s; a country where women are punished if they become pregnant out of wedlock.
Sinners
Second Unit Director of Photography
A Catholic girl finds herself in trouble in the ultra conservative Ireland of the 60s; a country where women are punished if they become pregnant out of wedlock.
몬테 크리스토
Focus Puller
선원 에드몽 단테스(짐 카비질)는 순수하고 정직한 청년으로 고향 마르세유에서 아름다운 메르세데스(다그마라 도민칙)와 결혼을 예정하고 있다. 에드몽의 배가 나폴레옹이 유배된 엘바 섬에 잠시 거치게 되고, 에드몽은 나폴레옹으로부터 비밀리에 전달할 편지를 부탁 받는다. 마르세유로 돌아온 에드몽, 그러나 가장 친한 친구인 페르난도(가이 피어스)가 메르세데스에게 흑심을 품고는 급기야 에드몽을 모함한다. 결국 에드몽은 반역죄로 악명 높은 샤또디프 형무소에 투옥된다. 억울한 누명 때문에 장미빛 인생이 한순간에 악몽으로 바뀐 에드몽은 옳고 그름에 대하여 그동안 자신이 갖고 있던 모든 판단과 믿음을 포기해 버린다. 그대신 자신을 모함한 원수들을 향한 복수심을 불태운다. 딴 독방에 갇혀 있던 죄수(리차드 해리스)의 도움으로 에드몽은 형무소를 탈출하여 신분을 바꾸고 복수 계획을 세우는데...
A Further Gesture
Camera Operator
Dowd, an IRA prisoner in the H-blocks, is gloomily facing his sentence, until he joins a comrade in a risky escape. Dowd begins a new life in New York, but he might as well be in prison again - until he strikes up a friendship with co-worker Tulio and gets to know his close group of Guatemalan exiles.
스페이스 트러커
Focus Puller
2196년 미래. 존(John Canyon: 데니스 호퍼 분)과 마이크(Mike Pucci: 스티븐 도프 분)는 '스페이스 트러커'들이다. 총에서 버터까지, 컵에서 그랜드 피아노까지, 유전공학이 만들어낸 사각 모양의 돼지까지 원하는 건 무엇이든지 위험을 무릅쓰고 운반한다. 노련한 베테랑 존과, 물불 안가리고 덤비는 신참내기 마이크는 단 이틀만에 내용을 알 수 없는 콘테이너를 지구로 운반해야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존이 사랑하는 젊고 매력적인 신디(Cindy: 데비 마자르 분)는 그녀의 엄마가 있는 곳, 지구로 가기 위해 우주선에 함께 오른다. 이들의 여행이 출발 신호를 울리기 무섭게, 이미 예정된 듯 기다리고 있는 우주의 해적선장 마케누도(Nabel/Macanudo: 찰스 댄스 분)는 존의 우주선을 단숨에 삼켜버리고 만다. 해적들과 싸우는 도중 콘테이너 안의 비밀이 밝혀지는데. 그것은 예전에 마케누도가 만들어낸 비밀 병기, 로봇 전사였던 것이다. 그 안에서 스스로 수정하고 있던 자웅동체 로봇전사들은 수정을 마치고 무차별 공격을 가한다. 가공할 파괴력의 로봇전사들을 처치하기 위해 수많은 모험을 경험하는 존, 마이크 그리고 신디. 가까스로 전사들의 약점을 찾아, 위험을 빠져나온다. 지구에 무사히 도착한 일행은 신디보다 더 젊은 모습의 신디 엄마 캐롤을 만나고, 로봇전사들이 지구의 대통령 쎄그의 음모였음을 밝혀낸다.
브레이브하트
First Assistant Camera
13세기 말, 스코틀랜드 왕이 후계자 없이 죽자 잉글랜드는 왕권을 요구하며 스코틀랜드에 포악한 정치의 그림자를 드리우기 시작한다. 윌리엄 월레스(멜 깁슨)는 폭정을 피하여 멀리 보내져 양육된다. 그가 성장하여 고향에 돌아왔을때 스코틀랜드는 여전히 잉글랜드의 군주 롱생크(패트릭 맥구한)의 핍박과 탄압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는 운명적인 사랑의 여인 머론(캐서린 맥코맥)을 만나 결혼하지만, 잉글랜드의 폭정에 머론은 잔인하게 처형된다. 월레스는 머론의 복수를 다짐하고, 하나 둘씩 모여드는 스코틀랜드 사람들을 모아 용맹과 투지로 무장한 저항군의 지도자가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