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istine Meling Enoksen

참여 작품

Convoy
Production Manager
In 1942, a convoy of 35 civilian ships, carrying vital supplies from Iceland to the Soviet Union, faces deadly challenges in the Arctic. Despite Allied naval escort, catastrophic intelligence errors expose the convoy to relentless German air and naval attacks. In the brutal conditions, inexperienced civilian sailors fight for survival, with only 12 ships making it to their destination.
애쉬 래드 2: 황금성을 찾아서
Production Manager
여느 때와 같이 우당탕탕 사고를 치던 ‘에스펜’은 공주 ‘크리스틴’의 19번째 생일파티에 초대받는다. 분위기가 무르익는 순간, 누군가의 계략으로 독이 든 술을 마신 왕과 왕비가 갑자기 쓰러지고 설상가상으로 이웃 왕국의 습격을 받는다. 때마침 전설로만 내려오는 황금성에 만병통치약이 있다는 소문을 들은 ‘에스펜’과 ‘크리스틴’은 위험에 빠진 왕국을 구하고자 운명적인 모험을 떠나는데…
델마
Second Assistant Director
오슬로대학교 신입생 델마는 도서관에서 아냐를 만나자 발작을 일으키고 쓰러진다. 엄격한 종교적 가정에서 자란 그녀는 아픈 사실을 부모에게 숨기고 아냐에게 끌리는 자신의 감정을 억누른다. 하지만 그럴수록 그녀 안에 잠재된 초자연적인 힘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용솟음치려 한다.
파이오니아
Production Coordinator
1980년대 초, 북해에서 엄청난 양의 원유와 천연가스가 발견되자 노르웨이 정부는 이를 해안까지 옮겨오기 위해 수심 500미터 깊이에 송유관을 건설하려 한다. 전문 다이버 페터(엑셀 헨니)는 동생 크누트와 함께 가장 중요하고도 위험한 임무에 투입된다. 하지만 송유관 건설 탐사 중 갑작스러운 사고로 크누트가 목숨을 잃게 되면서 모든 것이 한 순간에 뒤바뀐다. 갈피를 잡지 못하던 페터는 실체를 알 수 없는 거대한 음모 속에서 자신의 목숨 또한 위험에 처한 것을 직시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