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had Albutairi

Fahad Albutairi

약력

Fahad Albutairi is the first Saudi stand-up comedian to appear on stage professionally and is an actor and a recent YouTube personality. Since his first public performance in October 2, 2008, in Manama, Bahrain, he has shared the stage with many well-known stand-up comedians such as Gabriel Iglesias and Eddie Griffin. Albutairi is also one of the founders of Saudi's "New Media" movement using YouTube as his main distribution platform. Along with a whole team of talents including director Ali Kalthami, director/photographer Alaa Yoosef, and fellow stand-up comedian/writer/actor Ibraheem Alkhairallah, they started the YouTube shows "La Yekthar," "Khambalah," "Temsa7LY" and others, and founded Telfaz11, a platform for distributing online entertainment content. In March 2013, both The Washington Post and The National named Fahad Albutairi the "Seinfeld of Saudi Arabia."

프로필 사진

Fahad Albutairi

참여 작품

알칼라트+
결혼식을 망친 타이어 도둑부터 죽은 친구의 비밀을 지켜주려는 한 남자의 필사적인 노력까지, 속임수와 사기에 관한 네 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부다비에서 베이루트까지
Yousef 'Jay'
2011년, 오마르는 5년 전 세상을 떠난 친구 하디의 죽음으로 여전히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다. 출산이 임박한 만삭의 아내를 뒤로 하고 하디와 함께 가려 했던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하는 오마르. 그는 하디의 죽음 이후 소원해진 친구 제이와 라미에게 연락해 하디를 기억하는 자동차 여행을 떠나자고 제안한다. DJ가 꿈인 플레이보이 제이와 737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트위터리안(#activist) 라미는 처음엔 망설이지만, 결국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세 친구는 아부다비에서 출발해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시리아를 거쳐 베이루트에 이르는 계획을 세운다. 차가 고장 나고, 길을 잘못 들기도 하며, 수상한 정비공과 낙타를 만나는 등 그들의 여정은 예상치 못한 상황들로 가득하다. 험난한 이 여행은 아마도 그들을 미치게 만들거나 혹은 그들의 우정을 더욱 돈독하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