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kiko Mochiji

참여 작품

푸른 여름 너를 사랑한 30일
Screenplay
운명의 사랑을 꿈꾸는 도시에서 자란 여고생 리오는 대자연이 펼쳐진 시골에서 여름 휴가를 보내는데, 그 곳에서 만난 고교 긴조에게 반하지만, 그는 사는 세계가 다르다며 거절하는데...
프린서플 ~사랑하는 나는 히로인입니까?~
Screenplay
부모님의 이혼으로 도쿄에서 엄마와 함께 살아가던 스미토모 시마(쿠로시마 유이나)는 사소한 다툼으로 따돌림을 당하게 되고, 이로 인해 아빠가 사는 삿포로로 이사를 가게 되고, 이웃집에 사는 사쿠라이 와오(다카스키 마히로)와 와오를 끔찍이 아끼는 타테바야시 겐(코타키 노조무)을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일명 '공공재'로 통하는 교내 인기남 와오와 겐과 친해지기는 만만치 않고...처음으로 사귄 친구인 쿠니시게 하루카(카와에이 리나) 까지 겐을 좋아한다며 시마를 괴롭히고, 얽히고설킨 학생들의 짝사랑에 대한 감정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풀어나가는데...
푸른하늘 옐
Screenplay
어릴 적 시라토 고교 야구 경기중 위기의 순간에 승리를 이끌어 내는 모습을 본 츠바사와 다이스키는 각각 취주악부로 야구부로 들어가는데 둘은 열심히 해서 고시엔에서 츠바사는 응원을 하고 다이스키는 야구를 하자는 약속을 학교 트로피 진열대 앞에서 한다. 트럼펫을 첨 잡아본 츠바사는 같은 부원들에게서 핀잔과 냉대를 받기도 하지만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누구 보다 열심히 한다. 다이스키에게 연정을 느끼는 츠바사는 사랑을 고백하지만 고시엔 좌절로 야구부 주장으로부터 야구부를 고시엔으로 이끌어란 특명을 받은 다이스키는 연애 할 때가 아니라면서 거절을 하고 2년이 지나 둘은 취주악부에서 트럼펫을 가르치는 선배, 야구부의 주장이 된다 허나, 실력 부족으로 츠바사는 콩쿨 멤버에서 떨어지고 다이스키는 연습 경기 도중 후배에게 발을 밟혀 부상으로 야구를 하지 못하게 된다 힘이 되어주고 싶은 츠바사는 1학년 때 손 부상으로 퇴출되었던 모리 선배를 끝까지 격려했고 덕분에 다시금 트럼펫을 잡게되었다는 모리 선배의 말에 용기를 얻어 평소 분열되었던 취주악부에게 부상으로 힘들어하는 다이스키를 위문 공연을 하자고 부탁을 한다. 이에 취주악부는 응원의 힘을 깨닫고 단결하게 된다. 또한 다이스키도 힘껏 용기를 내어 재활에 성공하고 드디어 시라토 고교는 고시엔을 출전 표를 따내게 된다. 물론 츠바사가 이끈 취주악부의 응원에 힘입어서 말이다. 둘은 약속을 지켰다면서 드디어 약속을 했던 진열장 앞에서 사랑 고백을 서로 하고 뽀뽀한다. 그리고 카메라가 빠지고 암전이 되면서 깜찍한 여자 아이들 노래가 나오고 엔딩 타이틀이 올라가면 취주악부의 콩쿨 대회 장면이 나오고 금상 수상소식과 인서트로 축하 기념사진이 나온다
입술에 노래를
Screenplay
임신 중인 마츠야마(키무라 후미노) 선생을 대신하여 고향의 중학교에 임시교사로 부임한 카시와기(아라가키 유이). 음대출신의 피아니스트인 그녀는 까칠한 성격과 한 미모하는 외모로 남학생들에게 열화와 같은 인기를 얻는다. 그 덕에 만년 여성부였던 합창부에 최초로 남학생들까지 가입하게 된다. 하지만 그녀의 부임조건은 '피아노를 치지 않는 것'. 파아니스트가 피아노를 치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아이들은 카시와기 선생이 자신들을 무시하는 것이라 오해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나츠나(츠네마츠 유리)는 카시와기 선생이 피아노를 안치는 것이 아니라 칠 수 없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Nike and a snail
Writer
Nike, who is good at ballet, is to be asked by the art department to model. A strange boy appears there and Nike has a wonderful experience in the moonlight.
하늘색 이야기
Screenplay
Composed of four stories, each part of 10 minu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