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ús González

참여 작품

헤로드의 법
Lighting Supervisor
돈밖에 모르는 부패한 한 마을의 시장이 농민들에게 처참히 살해당한 뒤, 평범한 잡역부 후안은 얼떨결에 새로운 시장으로 임명된다. 그는 야심찬 이념과 새로운 시도로 마을을 개선하려 하지만, 여러 가지 곤란을 겪으면서 좌절하고 마는데... 1990년대 중반까지 멕시코 정치계를 주름잡던 제도 혁명당(PRI)을 비판한 정치 풍자극이다. 처음으로 이름이 거론된 비판이었기에 당국으로부터 많은 압박을 받으며 논쟁거리가 되었으나, 2000년에 선댄스, 멕시코 아리엘 어워드 등에서 수많은 상을 휩쓴 화제작. (2009 제10회 멕시코 영화제)
El hombre de moda
Executive Producer
Pedro Liniers, a literature teacher, comes back to Madrid after his wife has just left him. Meanwhile, Aurora Villalba, came to Spain from Argentina, running away from the militaries, she has a special way of living her own way. Pedro wants to get back the job as a teacher through an old friend, Bruno Baena, who is the head master of the school. Aurora starts going to Pedro's classes. Pedro will become "El hombre de moda", very soon.